명심초감

역주 · 백운수단 · 차례

백운수단선사광록 白雲守端禪師廣錄

372편序 1卷一 121卷二 78卷三 62卷四 110저본 卍新纂續藏經 『白雲守端禪師廣錄』

卍新纂續藏經 『白雲守端禪師廣錄』 · 門人 處凝 編 · 序 太原 王孜

序 1편

  1. 1백운선록 서 — 태원 왕자 白雲禪錄序

卷一 承天·圓通·法華·龍門 語錄 121편

江州承天禪院語錄 · 강주 승천선원 어록

  1. 2개당 — 염향과 첫 상당 開堂日陞座 拈香
  2. 3이튿날 상당 — 쇠 배를 띄우다 次日上堂 雪竇和尚道
  3. 4상당 — 풍류로울 곳에서 풍류를 上堂 撫掌呵呵大笑
  4. 5원통사에 이르러 상당 到圓通上堂 二師相見
  5. 6귀종사에 이르러 상당 到歸宗上堂 真性心地藏
  6. 7개선사에 이르러 상당 到開先上堂 莫行舊時路
  7. 8만삼사에 이르러 상당 到萬杉上堂 仰山道
  8. 9서현사에 이르러 상당 到棲賢上堂 承天自開堂後
  9. 10나한사에 이르러 상당 到羅漢上堂 昔日當山祖印
  10. 11산남에서 돌아와 상당 山南迴上堂 運□□□來
  11. 12상당 — 발 드는 곳마다 도량 上堂 先聖道
  12. 13상당 — 양기에는 이렇다 할 종지가 없다 上堂 楊岐無旨的
  13. 14상당 — 옮겨 가지 않는 뜻 上堂 舊歲已去
  14. 15상당 — 형산에 감춰진 한 보배 上堂 乾坤之內
  15. 16상당 — 문수가 불견·법견을 일으키다 上堂 文殊起佛見
  16. 17상당 — 유마의 병 上堂 昔日淨名大士向毗耶城裏方
  17. 18상당 — 아랫사람은 도를 들으면 크게 웃는다 上堂 上士聞道
  18. 19상당 — 일체 유위법은 꿈과 같다 上堂 一切有為法
  19. 20상당 — 지혜가 이르지 못하는 곳 上堂 智不到處
  20. 21상당 — 인정이 두터우면 도정이 엷다 上堂 人情濃厚道情微
  21. 22참법당 상당 — 이 자리의 이름 懺法堂上堂 石霜之堂為枯木
  22. 23상당 — 눈에 닿아도 도를 알지 못하니 上堂 觸目不會道
  23. 24상당 — 칼날 위에서 뛰고 티끌 속에서 말을 달리다 上堂 竪起拄杖
  24. 25상당 — 조짐 있기 전에 기틀을 거두다 上堂 戢玄機於未兆
  25. 26상당 — 한 달이 온갖 물에 나타나다 上堂 一月普現一切水
  26. 27상당 — 미혹한 적 없으니 깨달음을 구하지 말라 上堂 不曾迷
  27. 28상당 — 눈이 녹으면 봄이 온다 上堂 拈起拄杖
  28. 29상당 — 부처 있는 곳에 머물지 말라 上堂 有佛處不得住
  29. 30상당 — 땅이 산을 떠받치되 上堂 可中學道
  30. 31상당 — 운문의 ‘풍골을 드러내지 않는 한마디’ 上堂 舉雲門頌
  31. 32상당 — 큰 코끼리는 토끼 길로 다니지 않는다 上堂 大象不遊於兔徑
  32. 33상당 — 빛은 경계를 비추는 것이 아니다 上堂 光非照境
  33. 34상당 — 동짓날 하나의 양이 생기다 上堂 今日至節
  34. 35상당 — 검은 콩에 싹 나기 전 上堂 黑荳未生芽處會得
  35. 36상당 — 이치를 편들되 정은 편들지 않는다 上堂 若常似今日
  36. 37상당 — 산호 베개 위 두 줄기 눈물 上堂 眾集定

江州圓通崇勝禪院語錄 · 강주 원통숭승선원 어록

  1. 38청을 받은 날 상당 — 삼성과 흥화 受請日陞座 顧視大眾
  2. 39상당 — 숲에 들어도 풀을 흔들지 않는다 上堂 入林不動艸
  3. 40상당 — 한 물거품이 일어나니 上堂 拈起拄杖
  4. 41상당 — 이 깊은 마음을 온 세계에 上堂 將此深心奉塵剎
  5. 42상당 — 부처의 몸은 무위라 上堂 佛身無為
  6. 43상당 — 진흙 부처는 물을 건너지 못한다 上堂 泥佛不度水
  7. 44상당 — 본래 상처가 없다 上堂 本自無瘡
  8. 45상당 — 봄에 나고 여름에 자란다 上堂 拈拄杖橫按膝上
  9. 46자의를 받은 날 상당 受紫衣日上堂 牽牛向水東去
  10. 47상당 — 운문이 든 삼평의 송 上堂 雲門拈三平頌
  11. 48상당 — 투자의 ‘번뇌를 끊지 않고’ 上堂 舉僧問投子
  12. 49상당 — 왕상시와 임제 上堂 王常侍到臨際
  13. 50상당 — 동산의 추위도 더위도 없는 곳 上堂 舉僧問洞山
  14. 51상당 — 들어갈 곳을 얻으라 上堂 未得箇入頭處
  15. 52상당 — 사료간 문답 上堂 如何是奪人不奪境
  16. 53상당 — 우두가 사조를 뵙기 전 牛頭未見四祖
  17. 54상당 — 마음은 온갖 경계를 따라 구른다 上堂 心隨萬境轉
  18. 55상당 — 이것을 뛰어나올 이 몇인가 上堂 却顧視大眾
  19. 56상당 — 무정의 설법 上堂 可笑奇
  20. 57상당 — 흐르지 않는 것 上堂 生死交謝
  21. 58상당 — 잎이 떨어져 뿌리로 上堂 葉落歸根
  22. 59상당 — 새는 두 날개가 있어 上堂 鳥有雙翼
  23. 60상당 — 무엇이 부처인가 上堂 如何是佛

舒州法華山證道禪院語錄 · 서주 법화산 증도선원 어록

  1. 61오조 서당에서 청을 받아 상당 時在五祖西堂受請陞座 適來疏中道
  2. 62이튿날 밤 소참 — 죽은 물엔 용이 없다 次夜眾請小參 法不孤起
  3. 63오조를 떠나는 날 하직 상당 離五祖日上堂辭眾僧 運籌幃幄即不問
  4. 64개당하는 날 — 저마다의 정법안장 開堂日 拈香祝聖罷
  5. 65절에 든 날 상당 — 부동존 入院日上堂 遠離祖嶠
  6. 66이튿날 상당 — 그윽한 거처 次日上堂 選得幽居稱野情
  7. 67상당 — 해인이 빛을 낸다 上堂 如我按指
  8. 68상당 — 구멍 없는 쇠몽치 上堂 盡大地無一人真正舉揚宗教
  9. 69상당 — 하루 두 번 발우가 젖는다 上堂 解接無根樹
  10. 70상당 — 법화의 사홍서원 上堂 釋迦老子有四弘誓願
  11. 71상당 — 부처님 오신 날 上堂 四月八日佛生節
  12. 72상당 — 설두의 봄 산 上堂 舉雪竇道
  13. 73상당 — 안거의 첫머리 上堂 安居之首
  14. 74상당 — 감기에 걸린 법화 上堂 法華今日傷寒
  15. 75상당 — 법화의 당에 오르고 방에 들다 上堂 日消萬兩黃金
  16. 76상당 — 뱀에 발을 그리다 上堂 早是為蛇畵足了也
  17. 77상당 — 마음 있으면 부처가 된다 / 천지가 벌어진다 上堂 教中道
  18. 78상당 — 금란 화상과 전좌 上堂 金鑾和尚一日在厨前見典座
  19. 79상당 — 현사가 여러분을 정수리에 받들다 上堂 玄沙常將汝等諸人放頂𩕳上
  20. 80상당 — 올해 빗물이 넉넉하니 上堂 今年雨水非常足
  21. 81상당 — 세 가지 진기한 보배 上堂 法華収得三般稀奇之寶
  22. 82중추절 상당 — 묻지도 답하지도 않음 中秋日上堂 問在答處
  23. 83상당 — 합비의 청을 사양하고 산으로 合肥請師不赴 不住城隍果所期
  24. 84상당 — 법마다 본래 법이다 上堂 法法本來法
  25. 85눈이 내려 상당 因雪上堂 乾坤不教少闕
  26. 86설날 상당 元日上堂 相逢㸦相賀
  27. 87상당 — 조주의 삼불, 옛 부처는 무엇을 건너나 上堂 趙州道
  28. 88성절날 상당 — 대유령의 발우 聖節日上堂 舉太宗帝擎起鉢
  29. 89상당 — 본분사로 사람을 제접하라 上堂 趙州和尚道
  30. 90상당 — 한 할에 손님과 주인을 나누다 上堂 一喝分賓主
  31. 91상당 — 한 터럭마저 쳐 없애다 上堂 拈起拄杖
  32. 92상당 — 무늬가 이미 드러났다 上堂 眾立定
  33. 93상당 — 나귀 주둥이를 놀리다 上堂 法華愛逞驢觜
  34. 94상당 — 견고한 법신은 고름이 뚝뚝 上堂 舉玄沙因悞喫藥
  35. 95상당 — 가되 실은 가지 않는다 上堂 去去實不去
  36. 96상당 — 소리를 듣고 도를 깨치다 上堂 聞聲悟道
  37. 97상당 — 만 길 벼랑 끝 上堂 此事如在萬丈崖頭相似
  38. 98상당 — 말이 많으면 도에서 멀어진다 上堂 言多去道轉遠
  39. 99상당 —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내라 上堂 教中道
  40. 100상당 — 운문의 큰 작용 上堂 舉雲門大師一日開門
  41. 101사조사에 이르러 상당 到四祖訥和尚請陞座 廬山把手閑行
  42. 102오조사에 이르러 상당 — 사이가 벌어지지 않는 도리 到五祖陞座 昔年暫憩
  43. 103상당 — 도를 배우려면 가난을 배우라 上堂 學道先須且學貧
  44. 104상당 — 사십구 년 한 글자도 설하지 않았다 上堂 始從鹿野苑
  45. 105상당 — 동지 일양 上堂 一陽生日冬至
  46. 106시주가 법의를 보시하매 상당 施主捨法衣上堂 龍披一縷
  47. 107상당 — 남전의 마니주 上堂 舉僧問南泉

舒州龍門山乾明禪院語錄 · 서주 용문산 건명선원 어록

  1. 108청을 받은 날 상당 — 사승은 서지 않되 受請日上堂 龍門有請師親赴
  2. 109이튿날 상당 — 용문의 경계 次日上堂 如何是龍門境
  3. 110상당 — 법에는 다른 법이 없다 上堂 法無異法
  4. 111상당 — 용문을 뚫기 전 上堂 龍門未透時如何
  5. 112상당 — 온갖 소리가 부처의 소리 上堂 一切聲是佛聲
  6. 113상당 — 대이삼장이 국사를 찾다 上堂 僧問趙州
  7. 114상당 — 백장과 들오리 上堂 百丈初參馬祖
  8. 115상당 — 이런 사유를 할 때 上堂 作是思惟時
  9. 116상당 — 참선하고 도를 배움에 上堂 參禪學道莫茫茫
  10. 117상당 — 방아 주둥이에 꽃이 피다 上堂 有時碓觜生花
  11. 118상당 — 아직 뚫지 못한 이는 上堂 未透者且教伊識
  12. 119상당 — 오늘도 이것 내일도 이것 上堂 今日也是者箇
  13. 120상당 — 죽은 스님은 어디로 가나 上堂 僧問洞山
  14. 121상당 — 생각 일어남을 두려워 말라 上堂 不怕念起
  15. 122상당 — 대통지승불 上堂 大通智勝佛

卷二 祖堂綱紀序·興化·海會 語錄 78편

祖堂綱紀序 · 조당강기서

  1. 123조당강기서 — 희령 3년(1070) 祖堂綱紀序

舒州興化禪院語錄 · 서주 흥화선원 어록

  1. 124개당 — 축성과 첫 문답 開堂日 祝聖白槌罷
  2. 125시중 — 달마의 안심 법문 一言頓悟
  3. 126상당 — 가을 강의 백로 上堂 秋江清淺時
  4. 127새해 상당 — 흥화의 경계 新正上堂 孟春猶寒即不問
  5. 128상당 — 법의 맥을 떨어뜨리지 않으려면 因嗣者點茶上堂 拈花付囑
  6. 129상당 — 법도 버리거늘 上堂 法尚應捨
  7. 130상당 — 한 법도 밝지 못하면 上堂 一法不明
  8. 131상당 — 글자를 모르는 장주 因請藏主上堂 舉一僧在經堂內長坐
  9. 132상당 — 부모미생 이전의 콧구멍 上堂 父母未生時
  10. 133시중 — 도적이 오면 쳐라 賊來須打
  11. 134상당 — 제 손으로 숟가락을 들라 上堂 尋常向你道

舒州白雲山海會禪院語錄 · 서주 백운산 해회선원 어록

  1. 135개당 — 북소리 울리기 전 開堂日 宣疏白槌已
  2. 136상당 — 하루 두 끼는 빠뜨릴 수 없다 上堂 佛法二字
  3. 137곽 장관에게 답한 산송 — 습자 첫걸음 郭長官入山師上堂 夜來枕上作得箇山頌
  4. 138동지 상당 — 한 양이 생기다 上堂 冬至一陽生
  5. 139중봉 장로가 이르러 — 구구는 팔십일 中峰長老至師上堂 紅葉辭枝即不問
  6. 140상당 — 한 번 부르면 이미 성불 上堂 千聖不求嫌自己
  7. 141상당 — 유마의 침묵을 드날리다 上堂 淨名杜口行私路
  8. 142상당 — 집집마다 관세음 上堂 揚眉瞬目
  9. 143상당 — 구름 밖의 라라리 上堂 初秋夏末不思議
  10. 144상당 — 만 리에 풀 한 포기 없는 곳 上堂 洞山悟本和尚
  11. 145상당 — 마음 비워 급제해 돌아간다 上堂 不重己靈求解脫
  12. 146상당 — 영겁에 침륜할지언정 上堂 大地雪漫漫
  13. 147상당 — 백장의 큰 뜻 上堂 百丈道
  14. 148상당 — 한 차례 땀이 나야 上堂 若端的得一迴汗出來
  15. 149상당 — 북선의 방망이 上堂 僧問北禪和尚
  16. 150상당 — 하나를 들고 하나를 놓다 上堂 拈一放一
  17. 151상당 — 극빈 유나의 보은 上堂 興化和尚向克賓維那道
  18. 152상당 — 조 법사는 반쪽만 얻었다 上堂 功高二儀而不仁
  19. 153상당 — 곳곳의 버들에 말을 매다 上堂 馬大師道
  20. 154상당 — 상서로운 기린은 뿔이 하나 上堂 開口有時道不著
  21. 155상당 — 두세 번 건져야 안다 上堂 彈指謦欬
  22. 156상당 — 옛 부처의 가풍, 지금 부처의 광명 上堂 田地穩密底
  23. 157상당 — 자기 자신이 곧 쇠벽 上堂 古人留下一言半句
  24. 158상당 — 다 말하면 조불의 스승 上堂 一句道得盡
  25. 159상당 — 원수가 아니면 만나지 않는다 上堂 與我相似
  26. 160상당 — 저울눈에 꼭 맞게 上堂 一二三四五
  27. 161상당 — 돌아가리 젓대 한 소리 上堂 有為雖偽
  28. 162상당 — 나귀 태 말 배를 면치 못한다 上堂 明明知道只是這箇
  29. 163편액을 걸며 — 하나를 얻어 무엇을 하나 掛院額上堂 天得一以清
  30. 164상당 — 위산과 앙산의 밭 上堂 溈山問仰山
  31. 165상당 — 콧구멍이 바르지 못한 까닭 上堂 開口時
  32. 166상당 — 갈대꽃에 깃드는 나그네 上堂 本是釣魚船上客
  33. 167상당 — 한 티끌 일매 온 대지 上堂 雲門舉
  34. 168상당 — ‘아니다’가 천기를 누설한다 上堂 直下分明承當得了
  35. 169상당 — 종일 밥 먹되 한 톨도 씹지 않는다 上堂 雲門道
  36. 170상당 — 본래의 아버지 어머니 上堂 絲毫有趣皆能進
  37. 171상당 — 법이 본래 법이라 上堂 法法本來法
  38. 172상당 — 감지 행자의 접대 上堂 甘贄行者常接待
  39. 173상당 — 일체 장애가 곧 구경각 上堂 一切障礙即究竟覺
  40. 174상당 — 손에 익어야 여유가 난다 上堂 世間一切伎倆手頭弄得熟後
  41. 175상당 — 어느 것이 친하고 성긴가 上堂 舉起來便有親有疎
  42. 176상당 — 미륵 참 미륵 上堂 彌勒真彌勒
  43. 177상당 — 문 앞의 좋은 산 上堂 太平堅不住
  44. 178상당 — 용아 노인은 익은 곳을 못 잊는다 上堂 龍牙和尚
  45. 179상당 — 무엇이 부동존인가 上堂 僧問楊歧
  46. 180상당 — 동산효총과 백운 上堂 洞山和尚
  47. 181황매 양차공을 위한 상당 — 지음을 만나다 黃梅楊長官請上堂 炎雲乍捲
  48. 182해제 상당 — 동을 헐어 서를 깁다 上堂 禁足九旬今已滿
  49. 183상당 — 한 꽃에 다섯 잎 上堂 吾本來茲土
  50. 184상당 — 무심도 한 겹 관문 上堂 忌口自然諸病減
  51. 185상당 — 후려쳐도 작가를 못 만나 上堂 諸人每日見底
  52. 186상당 — 원성이 식의 바다에 잠기다 上堂 圓成沈識海
  53. 187상당 — 끝내 그대를 위해 통하지 않으리 上堂 叮嚀損君德
  54. 188상당 — 비단에 다시 꽃을 더하랴 上堂 從來共住不知名
  55. 189상당 — 조주와 대왕 上堂 僧報趙州和尚
  56. 190상당 — 나는 불법을 알지 못한다 上堂 僧問六祖
  57. 191상당 — 장사의 봄나들이 上堂 長沙和尚遊山迴
  58. 192상당 — 추위도 더위도 없는 곳 上堂 舉僧問洞山和尚
  59. 193상당 — 백장의 큰 뜻, 다시 上堂 百丈和尚
  60. 194상당 — 대도는 눈앞에 있으되 上堂 大道只在目前
  61. 195상당 — 말하면 참을 잃는다 上堂 言之者失其真
  62. 196연 수좌(오조법연)를 보내는 상당 演首座受四面請上堂 年年秋暑甚如初
  63. 197상당 — 늙음이 머리 위로 온다 上堂 秋色凄清
  64. 198흥 도자가 밭일을 마치고 興道者開田迴上堂 三歲區區弄水泥
  65. 199상당 — 한 방울도 더도 덜도 안 된다 上堂 少一滴不得
  66. 200상당 — 콧구멍이 크기 때문 上堂 文字一般樣

卷三 偈頌 62편

  1. 201세존 世尊
  2. 202달마 達磨
  3. 203사조 四祖 道信
  4. 204오조 五祖 弘忍
  5. 205포대화상 布袋和尚
  6. 206원주 양기 선사 진찬 袁州楊歧先師真讚
  7. 207형주 다릉 동림 수업 화상 진찬 衡州茶陵東林受業和尚真讚
  8. 208남강 첨판 여 비승에게 사례함 謝南康簽判余秘丞
  9. 209여 비승에게 또 답함 又答
  10. 210양 장관에게 부침 — 양차공 寄楊長官
  11. 211실중이제 서 室中二題并序
  12. 212응진불차 應真不借
  13. 213섭류전물 涉流轉物
  14. 214쌍봉 조인에게 부침 寄雙峰祖印
  15. 215곽공보에게 답함 答郭公甫
  16. 216구강 왕원보에게 부침 寄九江王元甫
  17. 217우연히 지음 偶作
  18. 218처음 백운산에 주석하며 지음 初住白雲作
  19. 219두방 원 장로에게 부침 寄斗方元長老
  20. 220목동 3수 忽然牛上亂嗚咿
  21. 221대호 창 비교에게 부침 寄大湖昌祕校
  22. 222봄을 맞아 逢春
  23. 223흥화 효 장로에게 답함 答興化曉長老
  24. 224보녕 용 장로에게 부침 寄保寧勇長老
  25. 225구슬을 읊음 詠珠
  26. 226보토 報土
  27. 227현 선 장주에게 부침 寄顯禪莊主
  28. 228두견새 子規
  29. 229진 주부에게 부침 寄陳主簿
  30. 230주장자 拄杖
  31. 231유무를 함께 듦 有無雙舉
  32. 232용 장주가 명주로 돌아감을 보내며 送勇藏主還明
  33. 233파리가 창을 뚫으려 하다 蠅子透窓
  34. 234구강 상인에게 부침 寄九江上人
  35. 235양차공 시집을 보고 覽楊次公詩集
  36. 236능정미 비교에게 부침 寄凌靜微祕校
  37. 237백운의 여름날 白雲夏日
  38. 238백운의 맑은 밤 白雲清夜
  39. 239자선이 그린 진영에 부침 滋禪為凝禪寫予真,因以為示
  40. 240선 선인을 보내며 送璿禪人
  41. 241풍 수재에게 답함 答馮秀才
  42. 242가을비 秋雨
  43. 243한가위 달 中秋月
  44. 244이 대제의 ‘풍입송’ 곡에 답함 答李待制風入松曲
  45. 245대지팡이를 지어 응 선자를 보냄 賦得笻杖送凝禪者
  46. 246중양절 국화 九日菊
  47. 247담 선인이 어버이를 뵈러 감을 보내며 送譚禪人寧親
  48. 248일로 인해 순 수좌에게 보임 因事示詢首座
  49. 249용 장주에게 답함 答勇藏主
  50. 250사면 연 장로를 보내며 送四面演長老
  51. 251눈으로 인해 因雪
  52. 252움직임이 일과 만남 動與事會
  53. 253개 선객에게 답함 答開禪客
  54. 254태평의 청을 사양하며 양 대경에게 올림 免太平請上楊大卿
  55. 255명 선인을 보내며 送明禪人
  56. 256호 재랑에게 부침 寄胡齋郎
  57. 257속사에게 답함 答俗士
  58. 258운개 회 화상의 유탑에 부침 題雲蓋會和尚遺塔
  59. 259본 선인의 하직에 화답한 산송 本禪人有擬雲之什見辭,故依韻答此山頌為送
  60. 260사자 무주에게 답함 答嗣子無住
  61. 261용문 옛 산의 사조 무주에게 부침 寄龍門舊山嗣祖無住
  62. 262법화산거 십수 法華山居十首

卷四 頌古 一百十則 110칙

  1. 263세존이 법좌에 오르고 문수가 백퇴하다 世尊陞座
  2. 264세존이 꽃을 들고 가섭이 미소하다 拈華微笑
  3. 265외도가 부처께 묻다 — 좋은 말은 채찍 그림자를 본다 外道問佛
  4. 266가섭이 찰간을 넘어뜨리라 하다 迦葉刹竿
  5. 267달마 — 텅 비어 성스러움도 없다 廓然無聖
  6. 268이조가 마음을 편안케 하다 二祖安心
  7. 269마조 — 일면불 월면불 日面佛月面佛
  8. 270백장 — 홀로 대웅봉에 앉다 獨坐大雄峰
  9. 271황벽 — 대당국에 선사가 없다 大唐國裡無禪師
  10. 272남전이 고양이를 베다 南泉斬猫
  11. 273조주가 짚신을 머리에 이다 趙州載鞋
  12. 274남전 — 뜰 앞의 모란 天地同根
  13. 275조주 — 만법귀일, 일곱 근 베적삼 七斤布衫
  14. 276오대산 노파를 조주가 간파하다 臺山婆子
  15. 277대수 — 겁화에 무너지는가 劫火洞然
  16. 278임제의 대오 — 황벽 삼돈방과 대우 臨濟大悟
  17. 279임제 — 이것도 팔 수 있는가 糶黃米
  18. 280임제 — 무위진인 無位真人
  19. 281임제의 임종 — 눈먼 나귀에게 멸하다 瞎驢滅却
  20. 282풍혈의 한 티끌 風穴一塵
  21. 283삼성과 흥화 — 썩은 고기에 파리 臭肉來蠅
  22. 284보수의 개당과 삼성 寶壽開堂
  23. 285수산 — 보배 산에서 빈손으로 寶山空手
  24. 286분주 — 푸른 비단 부채 青絹扇子
  25. 287양기와 자명 — 깊은 산 새 幽鳥語喃喃
  26. 288투자 — 크게 죽은 이가 되살아날 때 大死底人
  27. 289흥화 — 임금의 보배에 값을 매기랴 莊宗一寶
  28. 290마곡과 양수 좌주 麻谷·良遂
  29. 291조주 — 진주에 큰 무가 난다 大蘿蔔頭
  30. 292유마경 — 유마의 침묵 維摩一默
  31. 293능엄경 — 내가 보지 않을 때 吾不見時
  32. 294금강경 — 남에게 업신여김을 당하면 若為人輕賤
  33. 295부대사가 경을 강하다 傅大士講經竟
  34. 296용담이 떡집에서 깨닫다 龍潭餅鋪
  35. 297용담과 천황 — 늘 심요를 가리켰다 指示心要
  36. 298덕산 — 종이 등불이 꺼지다 龍潭紙燈
  37. 299덕산과 확 시자 德山廓侍者
  38. 300설봉과 암두 — 말후구 末後句
  39. 301현사와 경청 — 언계의 물소리 偃溪水聲
  40. 302영운이 복사꽃을 보고 깨닫다 靈雲桃花
  41. 303건봉 — 법신의 세 가지 병 法身三種病
  42. 304건봉 — 하나를 들면 둘을 못 든다 舉一不得舉二
  43. 305운문 — 부처와 조사를 죽이면 어디에 참회하나 殺佛殺祖
  44. 306운문 — 정법안 正法眼
  45. 307운문 — 한 생각도 일으키지 않아도 須彌山
  46. 308운문 — 물속의 달 水中月
  47. 309동산수초 — 세 차례 방망이에 깨닫다 洞山三頓
  48. 310나산의 개당 — 영산회상과 다름없다 羅山珍重
  49. 311동산 — 삼 세 근 麻三斤
  50. 312반산 — 위로 향하는 한 길 向上一路
  51. 313양기 — 구름 헤쳐 해를 보다 撥雲見日
  52. 314양기 — 세 발 나귀가 발굽을 놀리다 三脚驢子
  53. 315양기 — 소림 면벽의 뜻 少林面壁
  54. 316양기 — 하나를 얻으면 衲僧得一
  55. 317용제와 지장 — 둘이면서 세 사람 兩個三人
  56. 318법안 — 그대가 혜초다 汝是慧超
  57. 319현칙 — 병정동자가 불을 구하다 丙丁童子來求火
  58. 320설두 — 마른 나무 속에서 눈을 부릅뜨다 枯木瞠眼
  59. 321운개계붕 — 부젓가락에 깨닫다 芭蕉拄杖
  60. 322낭야 — 청정본연에 어찌 산하가 생기는가 清淨本然
  61. 323북선의 섣달그믐 — 노지의 흰 소 露地白牛
  62. 324염관의 무소뿔 부채 鹽官犀牛扇
  63. 325마조가 자리에 오르자 백장이 방석을 걷다 百丈卷席
  64. 326앙산과 방거사 — 우러름인가 엎어짐인가 仰·覆
  65. 327설봉 — 남산의 자라코 뱀 鼈鼻蛇
  66. 328수료화상이 걷어차여 깨닫다 水潦一踏
  67. 329투자 — 쌍갈래머리 소녀에 센 머리 丫角女子白頭絲
  68. 330국사의 무봉탑 無縫塔
  69. 331조주의 잣나무 — 각철취가 스승을 옹호하다 庭栢·覺鐵嘴
  70. 332보자 — 정이 생기기 전 情生智隔
  71. 333남에게 말 못하는 법 — 불시심불시불 不是心不是佛
  72. 334다릉 욱 산주 — 다리에서 깨쳐 신주송을 짓다 神珠一顆
  73. 335파릉 — 취모검 吹毛劍
  74. 336청원 — 여릉의 쌀값 廬陵米價
  75. 337조주 — 지도무난, 천상천하유아독존 至道無難 一
  76. 338조주 — 지도무난, 오 년을 해명 못하다 至道無難 二
  77. 339조주 — 지도무난, 끝까지 읊다 至道無難 三
  78. 340운문 — 약과 병이 서로 다스리다 藥病相治
  79. 341현사 — 맹·롱·아 세 병자 三種病人
  80. 342대수 곁의 거북 — 뼈가 가죽을 싸다 骨褁皮
  81. 343운문의 광명 雲門光明
  82. 344조주 — 쇠·나무·진흙 부처 金木泥佛
  83. 345운문 — 법신은 여섯으로 거두지 못한다 六不收
  84. 346조주 — 갓난아이도 육식을 갖추었나 初生孩子
  85. 347지문 — 연꽃이 물에서 나오기 전 蓮華未出水
  86. 348운문 — 부처와 조사를 넘어서는 말, 호떡 糊餅
  87. 349운문 — 형산에 감춰진 한 보배 乾坤一寶
  88. 350방온 거사 — 한 입에 서강 물을 마시다 一口吸盡西江水
  89. 351운문 — 진진삼매 塵塵三昧
  90. 352오조계 — 저울추가 쇠처럼 단단하다 秤鎚硬似鐵
  91. 353조주 — 발우를 씻어라 洗鉢盂
  92. 354대우 — 톱으로 저울추를 켜다 鋸解秤鎚
  93. 355설봉 — 불꽃 위에서 법륜을 굴리다 火焰轉法輪
  94. 356설봉 — 온 대지가 좁쌀 한 알 粟米粒
  95. 357위산 — 물소가 되리라 溈山水牯牛
  96. 358영수의 침묵을 ‘사’ 한 글자로 雲門代云師
  97. 359자명과 지 화상 — 향을 사르다 慈明燒香
  98. 360앙산 — 누구의 거울인가 溈山鏡
  99. 361설두 — 밤 배에 달빛만 싣고 船子漁父頌
  100. 362동산 — 온 대장경이 ‘지’ 한 글자 一大藏教
  101. 363보복과 장경 — 여래에게 두 가지 말은 없다 如來二種語
  102. 364투자 — 십신조어 十身調御
  103. 365능엄경 — 사물을 굴리면 여래와 같다 若能轉物
  104. 366유마경 — 번뇌를 끊지 않고 열반에 들다 不斷煩惱而入涅槃
  105. 367덕산은 문에 들면 곧 방망이 德山棒
  106. 368임제의 방과 할 棒喝
  107. 369노조가 벽을 향해 앉다 魯祖面壁
  108. 370법안 — 조원의 한 방울 물 曹源一滴水
  109. 371운문 — 법신을 꿰뚫는 한마디 北斗裡藏身
  110. 372혜충 국사가 시자를 세 번 부르다 國師三喚

백운수단 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