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 백운수단 광록 · 卷一 80
상당 — 올해 빗물이 넉넉하니
上堂 今年雨水非常足
이 편의 풀이 1
① 풍년·목동·태평가로 무사태평의 살림을 노래한 목가풍 상당.
80.1
한문上堂,云:今年雨水非常足,管取秋來天下熟。牧童齊唱太平歌,笑殺東村王大叔。
번역상당하여 말했다. “올해는 빗물이 아주 넉넉하니, 가을이면 틀림없이 천하가 풍년이다. 목동들이 다 함께 태평가를 부르니, 동촌(東村)의 왕씨 아저씨(王大叔)가 우스워 죽는다.”
쉽게 읽기상당하여 말했다. “올해는 빗물이 유난히 넉넉하니, 가을이면 틀림없이 온 천하에 곡식이 잘 여물리라. 목동들이 입을 모아 태평가를 부르니, 동쪽 마을 왕씨 아저씨가 우스워 배를 잡네.”
이 편의 풀이 1건
① 풍년·목동·태평가로 무사태평의 살림을 노래한 목가풍 상당.
저본
卍新纂續藏經 『白雲守端禪師廣錄』. 門人 處凝 編 · 序 太原 王孜
원문은 中華電子佛典協會(CBETA) 전자판을 따르며 CC BY-NC-SA 3.0 TW(비영리 · 같은 조건)로 싣습니다. 정자 · 표점을 일부 손질했고 고친 곳은 교감에 남겼습니다 — 저작권과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