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 백운수단 광록 · 卷三 227
현 선 장주에게 부침
寄顯禪莊主
이 편의 풀이 1
① 莊主 장주절 소유 농막(莊)의 소임. 농선(農禪)의 풍경 끝에 ‘법을 함부로 전하지 말라’는 종문의 경책을 얹는다.
227.1
한문糞田收稻倍常年,變態乾坤在目前,一任老儂生徤羨,莫將此法等閒傳。
번역거름 준 밭에서 거둔 벼가 여느 해의 갑절이다. 바뀌어 가는 하늘땅이 눈앞에 있다. 이 늙은이가 몹시 부러워하든 말든 그냥 두고, 이 법만은 함부로 전하지 말라.
쉽게 읽기거름 준 논에서 거둔 벼가 여느 해의 갑절이니, 하늘과 땅이 바뀌는 모습이 눈앞에 펼쳐진다. 이 늙은이가 몹시 부러워하든 말든, 이 법만은 함부로 남에게 전하지 말라.
이 편의 풀이 1건
① 莊主 장주절 소유 농막(莊)의 소임. 농선(農禪)의 풍경 끝에 ‘법을 함부로 전하지 말라’는 종문의 경책을 얹는다.
저본
卍新纂續藏經 『白雲守端禪師廣錄』. 門人 處凝 編 · 序 太原 王孜
원문은 中華電子佛典協會(CBETA) 전자판을 따르며 CC BY-NC-SA 3.0 TW(비영리 · 같은 조건)로 싣습니다. 정자 · 표점을 일부 손질했고 고친 곳은 교감에 남겼습니다 — 저작권과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