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역주 · 백운수단 광록 · 卷三 236

능정미 비교에게 부침

寄凌靜微祕校

이 편의 풀이 1
① 진실함(不欺)이면 끝내 지음이 있다는 담박한 증답시. 밝기가 일월 같으면 늘 대면하지 않아도 통한다.
236.1
한문所至苟不欺,終有知音在。皎皎如日月,何須常面會。
번역이르는 곳마다 참으로 속이지 않으면, 끝내 지음(知音)이 있다. 해와 달처럼 밝고 밝으니, 어찌 늘 얼굴을 마주해야 하랴.
쉽게 읽기가는 곳마다 정말 속이지 않으면, 끝내 알아주는 벗이 있게 마련이다. 해와 달처럼 환하게 밝으니, 굳이 늘 얼굴을 마주해야 하랴.

광록 卷三 차례 (62편)

이 편의 낱말 1
  1. 知音 지음

    소리를 알아듣는 이, 곧 나를 참으로 알아주는 벗이다. 백아(伯牙)의 거문고 소리를 종자기(鍾子期)만이 알아들었다는 옛이야기에서 나왔다. 선에서는 말 밖의 뜻을 알아보는 사람을 이른다.

이 편의 풀이 1건

① 진실함(不欺)이면 끝내 지음이 있다는 담박한 증답시. 밝기가 일월 같으면 늘 대면하지 않아도 통한다.

게송·시 偈頌주석 1낱말 1저본 卍新纂續藏經 『白雲守端禪師廣錄』

저본

卍新纂續藏經 『白雲守端禪師廣錄』. 門人 處凝 編 · 序 太原 王孜

원문은 中華電子佛典協會(CBETA) 전자판을 따르며 CC BY-NC-SA 3.0 TW(비영리 · 같은 조건)로 싣습니다. 정자 · 표점을 일부 손질했고 고친 곳은 교감에 남겼습니다 — 저작권과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