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 백운수단 광록 · 卷三 221
대호 창 비교에게 부침
寄大湖昌祕校
이 편의 풀이 1
① 목민(牧民)의 도를 곧게 권면한 실질 증답시. 이름과 실(名·實)의 어긋남을 경계한다.
221.1
한문所至行所存,迺是官民者。當名無其實,有口不如啞。昭昭君子心,宜哉日月下。
번역이르는 곳마다 마음에 지닌 바를 행하는 사람, 그가 곧 백성을 다스리는 이다. 이름만 있고 그 알맹이가 없다면, 입이 있어도 벙어리만 못하다. 밝고 밝은 군자의 마음, 해와 달 아래 서기에 마땅하다.
쉽게 읽기가는 곳마다 마음에 품은 바를 그대로 행하는 것, 그것이 백성을 맡은 관리의 길이다. 이름만 걸고 알맹이가 없다면, 입이 있어도 벙어리만 못하다. 환하고 환한 군자의 마음이여, 해와 달 아래 떳떳하구나.
이 편의 풀이 1건
① 목민(牧民)의 도를 곧게 권면한 실질 증답시. 이름과 실(名·實)의 어긋남을 경계한다.
저본
卍新纂續藏經 『白雲守端禪師廣錄』. 門人 處凝 編 · 序 太原 王孜
원문은 中華電子佛典協會(CBETA) 전자판을 따르며 CC BY-NC-SA 3.0 TW(비영리 · 같은 조건)로 싣습니다. 정자 · 표점을 일부 손질했고 고친 곳은 교감에 남겼습니다 — 저작권과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