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 백운수단 광록 · 卷四 頌古 83칙 [345]
운문 — 법신은 여섯으로 거두지 못한다
頌古 第八十三則 六不收
이 칙의 풀이 1
이판 · 어록 卷下 頌古 79어록본 원문: 雲門因僧問:如何是法身?師曰:六不收。六不收兮調最新,能歌何待繞梁塵。和風滿檻花千樹,不換乾坤別是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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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1
① 六不收 육불수법신은 여섯(六根·六識, 혹 六合)으로도 거두어 담을 수 없음. 어떤 틀로도 가둘 수 없는 법신의 무한을 뜻한다. 『벽암록』 제47칙 「雲門六不收」와 같은 칙.
頌
번역
‘여섯으로 거두지 못함’이여, 가락이 가장 새로우니
노래 잘하는 이가 어찌 대들보 티끌 감돌기를 기다리랴
따스한 바람은 난간에 가득하고 꽃나무는 천 그루
하늘땅을 바꾸지 않아도 따로 봄이 있네.
쉽게 읽기
‘여섯으로 못 거둔다’, 그 가락이 가장 새로우니
노래 잘하는 이라고 대들보 먼지까지 울릴 것 있으랴
따스한 바람은 난간 가득, 꽃은 천 그루
하늘땅을 바꾸지 않았는데도 따로 봄이 있다.
풀이 1
교감頌 이판 대조(어록 卷下↔광록 卷四): 실질 이문 — 어록本 ‘收’ ↔ 광록本 ‘収’; 어록本 ‘繞’ ↔ 광록本 ‘遶’; 어록本 ‘是’ ↔ 광록本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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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 · 어록 卷下 頌古 79어록본 원문: 雲門因僧問:如何是法身?師曰:六不收。六不收兮調最新,能歌何待繞梁塵。和風滿檻花千樹,不換乾坤別是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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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본
卍新纂續藏經 『白雲守端禪師廣錄』. 門人 處凝 編 · 序 太原 王孜
원문은 中華電子佛典協會(CBETA) 전자판을 따르며 CC BY-NC-SA 3.0 TW(비영리 · 같은 조건)로 싣습니다. 정자 · 표점을 일부 손질했고 고친 곳은 교감에 남겼습니다 — 저작권과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