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糸실 사
糸 실 사
《설문해자》
糸,細絲也。象束絲之形。讀若覛。
糸는 가는 실이다. 실을 묶은 다발 모양을 본떴다. 覛처럼 읽는다.
해설
糸(실 사)는 실 다발을 묶은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위아래로 꼬인 부분이 묶은 실타래이고, 아래로 늘어진 획은 실의 끝입니다.
본뜻은 가는 실입니다. 《설문해자》에는 이 글자의 읽는 소리가 적혀 있는데 '멱'에 가깝고, 우리말에서는 흔히 '실 사'로 부릅니다.
-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糸를 가는 실이라 하고, 실을 묶은 다발 모양을 본뜬 것이라 했습니다.
- 10세기 남당(南唐)의 학자 서개(徐鍇)는 누에 한 마리가 토한 실을 홀(忽)이라는 아주 작은 단위로 세어, 열 홀이 絲(실 사)이고 糸는 다섯 홀이라 했습니다. 그래서 糸는 絲의 절반 굵기라는 풀이입니다.
소전 짜임
糸실 사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이 글자가 들어간 글자
累여러 루 / 맡길 루紅붉을 홍紙종이 지線줄 선級등급 급綠푸를 록約맺을 약結맺을 결練익힐 련終마칠 종給줄 급紛어지러울 분縫꿰맬 봉緣인연 연絕끊을 절纔겨우 재羅벌일 라經지날 경 / 글 경絲실 사縱세로 종 / 늘어질 종純순수할 순細가늘 세綿솜 면 / 이어질 면總다 총維벼리 유索찾을 색 / 동아줄 삭納들일 납續이을 속潔깨끗할 결繼이을 계繫맬 계綱벼리 강紫자줏빛 자糾얽힐 규紀벼리 기素본디 소 / 흴 소繁번성할 번絹비단 견縮줄어들 축編엮을 편緩느릴 완系이을 계絡이을 락聯연이을 련紋무늬 문絃줄 현統거느릴 통組짤 조績길쌈 적 / 공 적織짤 직緯씨줄 위緖실마리 서係맬 계㬎드러날 현絜헤아릴 혈𢇍끊을 절遶두를 요繞두를 요縛얽을 박繩노끈 승繒비단 증緫다 총緜솜 면絫포갤 루繹풀 역纏얽을 전冕면류관 면𦃟이을 계絮솜 서綫줄 선繋맬 계繚감길 료紡길쌈 방𦅻느릴 완繭고치 견緑푸를 록網그물 망紳띠 신𦃇거친 솜 려紘벼리 굉綏편안할 수繡수놓을 수縠주름 비단 곡緻빽빽할 치絿급할 구緅아청빛 추絞목맬 교絭소매 끈 권緐번성할 번紐맺을 뉴纖가늘 섬縻고삐 미繆얽을 무䋣번성할 번絑붉을 주纓갓끈 영緝거둘 즙緇검을 치緥포대기 보縷실오리 루締맺을 체衹다만 지紩꿰맬 질紺감색 감綜모을 종紓늘어질 서繛너그러울 작紹이을 소綬인끈 수綻터질 탄纍가둘 류傘우산 산緟거듭할 종繽어지러울 빈綮발 고운 비단 계摠거느릴 총綢빽빽할 주䋗굳을 견纂모을 찬䋎기울 탄綽너그러울 작絶끊을 절紬명주 주絝바지 고褓포대기 보絢무늬 현紱인끈 불紗비단 사緹붉은 비단 제繈돈꿰미 강綴엮을 철縢꿰맬 등紿속일 태縈얽힐 영絣무늬 없는 비단 병絻면류관 면縐주름 추纁분홍빛 훈徽아름다울 휘緒실마리 서紂주임금 주縕묵은 솜 온繖일산 산繅고치 켤 소紲고삐 설絆얽어맬 반縴거친 솜 견紭벼리 굉縳흰 비단 견絺가는 칡베 치緞비단 단袴바지 고䋌굳을 견縊목맬 액纕팔 걷을 양茯복령 복縲포승 류纘이을 찬縶말 맬 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