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繽어지러울 빈

繽 어지러울 빈

부품 糸 · 賓

해설

繽(어지러울 빈)은 《설문해자》에 없는 후대 글자입니다. 실을 뜻하는 糸(실 사)에 賓(손 빈)을 소리 부분으로 붙인 꼴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흔히 紛(어지러울 분)과 이어 빈분(繽紛)이라 하여 어지러이 흩날리는 모양을 이르는데, 이 글자가 언제 어떻게 생겼는지는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지금 뜻

어지럽다, 많이 흩날리다. 빈분(繽紛 — 꽃잎 따위가 어지러이 흩날림)의 繽입니다.

소전 짜임

繽어지러울 빈糸실 사賓손 빈

부품 풀이

糸 (실 사)
「細絲也。象束絲之形。…」 가는 실이다. 실을 묶은 모양을 본떴다. 繽에서는 실 · 천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賓 (손 빈)
「所敬也。从貝聲。」 공경하는 바이다. 貝를 따르고 이 소리를 나타낸다. 繽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