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繖일산 산

繖 일산 산

부품 糸 · 𢿱

《설문해자》

繖,蓋也。从糸聲。

繖은 덮개(蓋)이다. 糸를 따르고 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繖(일산 산)은 傘(우산 산)의 본래 글자로 《설문해자》에 실린 꼴입니다. 실을 뜻하는 糸(실 사)와 소리를 나타내는 (흩을 산, 지금의 散)을 합친 글자이고(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덮개라 풀었습니다. 이 항목에는 단옥재의 주석이 없고, 두 꼴의 관계는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傘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일산, 우산. 지금은 傘으로 써서 우산(雨傘)이라 하고, 繖 꼴은 옛 책에서 만납니다.

소전 짜임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