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覛곁눈질할 맥

覛 곁눈질할 맥

부품 𠂢 · 見

《설문해자》

覛,衺視也。从𠂢从見。

覛은 비스듬히 보는 것(衺視)이다. 𠂢과 見을 따른다.

해설

覛(곁눈질할 맥)은 覓(찾을 멱)의 본래 꼴로, 《설문해자》에 표제로 실린 꼴입니다(이체). 물이 비껴 흘러 갈라지는 것을 뜻하는 𠂢(물 갈래 파)와 見(볼 견)을 합친 글자이고, 본뜻은 비스듬히 보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𠂢이 소리도 함께 맡는다고 했습니다. 또 세속에서 찾는다는 뜻으로 쓰는 覓은 이 전서가 잘못 바뀐 꼴이라 했으며, 자세한 풀이는 覓에 있습니다.

지금 뜻

곁눈질하다, 살펴보다. 홀로는 거의 쓰이지 않고, 찾는다는 뜻으로 바뀐 覓이 심멱(尋覓)처럼 쓰입니다.

소전 짜임

覛곁눈질할 맥𠂢물 갈래 파見볼 견

지금은 覓으로 씀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