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納들일 납
納 들일 납
《설문해자》
納,絲溼納納也。从糸内聲。
納은 실이 젖어 축축한 모양(納納)이다. 糸를 따르고 内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納(들일 납)은 뜻을 나타내는 糸(실 사)와 소리를 나타내는 內(안 내)를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실이 젖어 눅눅한 모양입니다.
- 단옥재(段玉裁)는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로, 納納이 젖은 느낌을 뜻한다고 풀었습니다. 《초사》에 나오는 '옷이 축축하게 이슬에 젖는다'는 구절에 후한의 왕일(王逸)이 '젖은 모양'이라 풀이한 것을 들었습니다.
- 단옥재는 또 옛날에는 흔히 納을 內 대신 빌려 썼다고 했습니다. 內는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니, 들이다 · 바치다는 뜻은 이렇게 빌려 쓴 데서 나왔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 糸 (실 사)
- 「細絲也。象束絲之形。…」 가는 실이다. 실을 묶은 모양을 본떴다. 納에서는 뜻 부분으로, 젖은 실입니다.
- 內 (안 내)
- 「入也。从口,自外而入也。」 들어가는 것이다.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納에서는 소리 부분이며, 들이다는 뜻도 이 글자 대신 빌려 쓴 데서 왔습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返納반납도로 바침.
- 納得납득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 형편 따위를 잘 알아서 긍정하고…
- 收納수납돈이나 물품 따위를 받아 거두어들임.
- 容納용납너그러운 마음으로 남의 말이나 행동을 받아들임.
- 納稅납세세금을 냄.
- 納品납품계약한 곳에 주문받은 물품을 가져다주다.
- 納骨堂납골당예전에, ‘봉안당’을 이르던 말.
- 歸納귀납개별적인 특수한 사실이나 원리로부터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명제…
낱말 더 보기
- 納涼납량여름철에 더위를 피하여 서늘한 기운을 느낌.
- 納入납입세금이나 공과금 따위를 내는 것.
- 未納미납내야 할 것을 아직 내지 않았거나 내지 못함.
- 受納수납받아서 넣어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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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格納庫격납고비행기나 비행선을 넣어 두거나 정비하는 건물.
- 公納金공납금관공서에 의무적으로 내는 돈.
- 歸納法귀납법개별적인 특수한 사실이나 원리를 전제로 하여 일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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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納付金납부금납부하는 돈.
- 納稅者납세자세금을 직접 내는 사람.
- 納入金납입금납부하는 돈.
- 出納簿출납부돈이나 물품을 내어주거나 받아들인 것을 적는 장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