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緥포대기 보

緥 포대기 보

부품 糸 · 保

《설문해자》

緥,小兒衣也。从糸聲。

緥는 어린아이의 옷(小兒衣)이다. 糸를 따르고 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緥(포대기 보)는 실을 뜻하는 糸(실 사)와 소리를 나타내는 保(지킬 보)를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원문에는 소리 부분이 保의 다른 꼴 로 적혀 있습니다. 본뜻은 어린아이를 싸는 포대기입니다. 송나라 학자 서현(徐鉉)은 세상에서 흔히 褓로 쓰는 것은 그르다고 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포대기. 지금은 흔히 褓로 써서 강보(襁褓)라 합니다.

소전 짜임

緥포대기 보糸실 사保지킬 보

부품 풀이

糸 (실 사)
「細絲也。象束絲之形。…」 가는 실이다. 실을 묶은 모양을 본떴다. 緥에서는 천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保 (지킬 보)
「養也。从人,从省。,古文孚。」 기름이다. 人을 따르고 를 줄인 꼴을 따른다. 는 孚의 옛 글자이다. 緥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원문에는 꼴).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