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繡수놓을 수

繡 수놓을 수

부품 糸 · 肅

《설문해자》

繡,五采備也。从糸肅聲。

繡는 다섯 빛깔이 갖추어진 것(五采備)이다. 糸를 따르고 肅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繡(수놓을 수)는 뜻을 나타내는 糸(실 사)와 소리를 나타내는 肅(엄숙할 숙)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다섯 빛깔을 고루 갖춘 무늬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수놓다, 수. 자수(刺繡) · 금수강산(錦繡江山)처럼 쓰입니다.

소전 짜임

繡수놓을 수糸실 사肅엄숙할 숙

부품 풀이

糸 (실 사)
「細絲也。象束絲之形。…」 가는 실이다. 묶은 실의 모양을 본떴다. 繡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肅 (엄숙할 숙)
「持事振敬也。…」 일을 맡아 떨치어 삼가는 것이다. 繡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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