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䋎기울 탄

䋎 기울 탄

부품 糸 · 旦

《설문해자》

䋎,補縫也。从糸旦聲。

䋎은 기워 꿰맴(補縫)이다. 糸를 따르고 旦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䋎(기울 탄)은 뜻을 나타내는 糸(실 사)와 소리를 나타내는 旦(아침 단)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기워 꿰매는 것이라 풀었으니, 본뜻은 해진 옷을 깁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꿰매다, 깁다. 일상 낱말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고, 터진다는 뜻으로는 綻을 써서 파탄(破綻)이라 합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糸 (실 사)
「細絲也。象束絲之形。…」 가는 실이다. 묶은 실의 모양을 본떴다. 䋎에서는 실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旦 (아침 단)
「明也。从日見一上。一,地也。…」 밝음이다. 해가 一 위에 보이는 것을 따른다. 一은 땅이다. 䋎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