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 오조법연 · 차례
법연선사어록 卷中
舒州白雲山海會演和尚語錄 서주백운산해회연화상어록 · 109–203 · 95단
- 109상당 — 버들 푸르고 복사꽃 붉은 조사의 요점 上堂 · 風和日暖古佛家風
- 110또 이르다 — 일 없으면 안 오지만 그대가 그립다 又云 · 無事不來還憶君
- 111상당 — 백운이 사람을 이끄는 간절한 곳 上堂 · 如何是白雲為人親切處
- 112상당 — 파릉의 「닭은 나무에, 오리는 물에」 上堂 · 舉僧問巴陵鑒和尚
- 113상당 — 뼛속까지 스미는 향기를 육조에게 上堂 · 春風別有巧工夫
- 114상당 — 달마의 면벽과 이조의 안심 上堂 · 僧問達磨面壁時如何
- 115상당 — 한식날의 노래, 지오 상좌의 하화 上堂 · 昨日鬧鬨鬨
- 116상당 — 서강 물을 한입에 마시니 모란이 피다 上堂 · 舉龐居士問馬大師
- 117결하 상당 — 흰 구름 더미 속 한가로움 結夏上堂 · 聖制已臨
- 118상당 — 주장자에게 여래선과 조사선을 묻다 上堂 · 卓拄杖一下
- 119상당 — 백운산의 물 한 방울 上堂 · 僧問如何是白雲一滴水
- 120상당 — 마조의 일면불 월면불을 노래하다 上堂 · 舉馬大師不安
- 121자가회 상당 — 함께 청련사를 맺자 炙茄會上堂 · 六月三伏天
- 122상당 — 귀신 굴속에 차린 살림 上堂 · 佛祖生冤家
- 123상당 — 알밤 같은 선과 멥쌀밥 上堂 · 先入白雲門
- 124상당 — 도란 무엇인가, 남전과 마조를 견주다 上堂 · 僧問如何是道
- 125상당 — 석가와 미륵도 그의 종이다 上堂 · 釋迦彌勒猶是他奴
- 126상당 — 하나는 귀하고 하나는 천하다 上堂 · 五千四十八卷
- 127상당 — 세 곳을 옮겨 다닌 늙은 송곳 上堂 · 三處移場定是非
- 128진 조교의 차 공양 — 계정혜와 취모검 陳助教入山煎茶上堂
- 129전좌에게 사례하는 상당 — 껍질 없는 만두 謝典座上堂 · 白雲嵌枯老漢
- 130상당 — 지장은 머리가 희고 회해는 검다 上堂 · 舉僧問馬大師
- 131상당 — 국화와 기러기, 칠봉의 밤 上堂 · 庭開金菊宿根生
- 132겨울날 상당 — 엉킨 삼실을 모조리 끊다 冬日上堂 · 達磨西來事久多變
- 133이튿날 상당 — 혜가가 눈 속에 선 뜻 次日上堂 · 一陽生後正嚴寒
- 134상당 — 덕산이 용담에 와서 묻다 上堂 · 舉德山問龍潭
- 135화주들을 보내는 상당 — 이마 흰 범보다 낫다 送諸郡化主上堂
- 136상당 — 있음인가 없음인가, 석가와 영가 上堂 · 一代時教五千四十八卷
- 137상당 — 흰 구름 만 리 上堂 · 說佛說法拈槌竪拂
- 138상당 — 문 앞길 한가운데의 벽돌 한 장 上堂 · 白雲門前路
- 139왕 제형이 산에 들자 상당 — 깃대를 넘어뜨리라 王提刑入山上堂
- 140새 승당에 드는 날 상당 — 옛 부처의 가풍 歸新僧堂上堂
- 142단오 상당 — 무귀론을 지은 선비와 귀신 端午上堂 · 昔有秀才造無鬼論
- 143상당 — 혜충 국사의 이음매 없는 탑 上堂 · 舉肅宗帝問忠國師
- 144상당 — 부처와 조사를 뛰어넘는 말씀 上堂 · 舉僧問雲門
- 145상당 — 맑은데 어찌 산하대지가 생기는가 上堂 · 僧問如何是極則事
- 146상당 — 달마가 남긴 신 한 짝 上堂 · 祖師遺下一隻履
- 147상당 — 행자가 알리지도 않고 북을 치다 上堂 · 行者不報來打鼓
- 148상당 — 자축인묘, 그저 외기만 하라 上堂 · 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 149상당 — 깊은 산 흰 구름은 무슨 정토인가 上堂 · 遍周沙界幾曾移步
- 151상당 — 날 선 칼을 허공에 던지다 上堂 · 本末須歸宗
- 152상당 — 아난의 여시아문과 대중의 세 의심 上堂 · 舉世尊滅後
- 153상당 — 육조 대사는 크게 어리석은 사내 上堂 · 六祖能大師
- 154상당 — 백 척 장대 끝에서 한 걸음 上堂 · 僧問百尺竿頭如何進步
- 155상당 — 곡기를 끊게 하는 좋은 약 上堂 · 四五百石麥
- 156상당 — 용아의 나무 국자, 백운의 공양 上堂 · 舉龍牙云
- 157상당 — 달마가 서쪽에서 온 일은 현성공안 上堂 · 達磨西來事
- 158안락원 원주의 재에 상당 — 진공 스님의 꿈 安樂院主修齋上堂
- 160상당 — 떠나는 승려에게 준 조주의 말 上堂 · 僧問不昧當機
- 161소참 — 장로의 마음은 무엇입니까 小參 · 達磨西來不立文字
- 162한가위 상당 — 한가위 달은 여느 때와 다른가 中秋上堂 · 中秋月
- 163상당 — 일대시교는 어느 글자의 반절인가 上堂 · 僧問一代時教是箇切脚
- 164상당 — 주장자는 어디서 났는가, 능엄의 게송 上堂 · 拈起拄杖子
- 165상당 — 이것이 무슨 얼굴인가 上堂 · 但知月圓月缺
- 166상당 — 동산의 기름 없는 종이 심지 上堂 · 舉僧問洞山
- 167설날 아침 상당 — 위음왕 이전에도 이러했다 歲朝上堂 · 威音王已前也恁麼
- 168상당 — 본분의 일과 백운의 밭갈이 上堂 · 僧問如何是本分事
- 169상당 — 남전이 문수·보현을 철위산으로 귀양 보내다 上堂 · 舉南泉云文殊普賢
- 170상당 — 개의 불성과 고양이 새끼 上堂 · 狗子還有佛性也無
- 171상당 — 설봉은 빈손으로 갔다가 빈손으로 왔다 上堂 · 舉雪峯問德山
- 172상당 — 이십오 년 말하지 않은 첫째 구절 上堂 · 二十五年坐這曲彔木
- 173상당 — 어렵고 쉽고 좋고 잠잠한 네 겹 관문 上堂 · 難難幾何般
- 174상당 — 영양이 뿔을 걸 때는 어떠한가 上堂 · 是法不可示言詞相寂滅
- 175정월 대보름 상당 — 입은 재앙이 드나드는 문 上堂 · 僧問如何是佛
- 176화주를 청하며 상당 — 땅을 황금으로 바꾸어도 請化主上堂 · 造化之功
- 177상당 — 달마의 가죽·살·골수 上堂 · 舉達磨大師云
- 178상당 — 전단 불상이 세존을 맞이하다 上堂 · 舉釋迦如來往忉利天
- 179상당 — 선을 말하면 선에 얽매인다 上堂 · 說禪被禪纏
- 180재를 맞아 상당 — 봄나들이와 미리 닦는 재 因齋上堂 · 不寒不暖喜春遊
- 181상당 — 지난번 것은 오늘 쓸 수 없다 上堂 · 前迴底今日使不著
- 182방장을 돌며 — 손빈의 점집에 손님이 없다 師一日持錫遶方丈行
- 183상당 — 말해도 걸리고 말하지 않아도 걸린다 上堂 · 有一則奇特因緣
- 184상당 — 조산의 「조산만 못하다」 上堂 · 舉僧問曹山
- 185상당 — 산새와 소꼬리를 예사로 넘기다 上堂 · 爾等諸人見老和尚
- 186상당 — 석가는 가고 미륵은 오지 않았다 上堂 · 釋迦已滅彌勒未生
- 187공두·수조를 청하며 상당 — 천하를 바둑판으로 請供頭修造上堂
- 188설날 상당 — 해마다 죽도 밥도 넉넉하기를 正旦上堂 · 元正啟祚
- 189재를 맞아 상당 — 이월 한봄의 경치와 복밭 因齋上堂 · 二月中春物象鮮
- 190단오 상당 — 신령한 부적과 하늘 찌르는 콧대 端午上堂 · 僧問今朝五月五
- 191상당 — 조주가 비구니의 손목을 꼬집다 上堂 · 舉尼問趙州
- 192상당 — 백운의 혀는 누가 끊는가 上堂 · 僧問天下人舌頭
- 193상당 — 노화상의 입을 주장자로 쥐어박아라 上堂 · 若要天下橫行
- 194소참 — 육긍의 돌부처와 두 가지 본보기 小參 · 僧問德山不答話
- 195상당 — 백 가지를 끝낸 이가 몽둥이를 맞는다 上堂 · 平生百了千當底
- 196상당 — 성내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것 上堂 · 去聖時遙人多懈怠
- 197상당 — 산 앞의 한가로운 밭은 누구의 것인가 上堂 · 僧問承師有言
- 198가방 스님에게 감사하며 상당 — 얼굴에 뿌린 모래 謝街坊上堂 · 街坊昨日
- 199상당 — 달마가 오기 전에도 겨울은 추웠다 上堂 · 僧問如何是佛
- 200상당 — 이 일은 노름과 같다 上堂 · 若論此事
- 201상당 — 몸에 밴 버릇과 조사들의 솜씨 上堂 · 目犍連雙足越坑
- 202스승 백운의 기일 상당 — 능 표백을 떠나보내며 先師忌晨上堂 · 去年正當恁麼時
- 203상당 — 모두 봄을 즐기는데 나만 널빤지를 메다 上堂 · 仲春漸暖牡丹生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