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牛소 우
牛 소 우
《설문해자》
牛,大牲也。牛,件也;件,事理也。象角頭三、封㞑之形。
牛는 큰 희생 짐승이다. 牛는 件이니, 件은 일의 결(事理)이다. 두 뿔과 머리의 세 갈래(角頭三), 솟은 어깨(封)와 꼬리의 모양을 본떴다.
해설
牛(소 우)는 두 뿔과 머리, 불룩 솟은 어깨와 꼬리를 본뜬 글자입니다.
본뜻은 소입니다.
-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牛를 큰 희생 짐승(大牲)이라 풀고, 일의 결(事理)을 뜻하는 件과 이어 보았습니다. 두 뿔과 머리, 어깨, 꼬리의 모양을 본뜬 글자라 했습니다.
-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위의 세 갈래가 두 뿔과 머리, 가운데 획이 어깨, 아래로 드리운 획이 꼬리라고 했습니다. 羊(양 양) · 豕(돼지 시)와 달리 네 발은 줄였다고 보았습니다.
소전 짜임
牛소 우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