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伴짝 반

伴 짝 반

부품 人 · 半

《설문해자》

伴,大皃。从人半聲。

伴은 큰 모양(大皃)이다. 人을 따르고 半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伴(짝 반)은 뜻을 나타내는 人(사람 인)과 소리를 나타내는 半(반 반)을 합친 글자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본뜻을 큰 모양이라 풀었습니다.

지금 뜻

짝, 짝하다. 동반(同伴) · 반려(伴侶) · 수반(隨伴)의 伴입니다. 큰 모양이라는 본뜻에서 짝으로 간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人 (사람 인)
「天地之性最貴者也。此籒文。象臂脛之形。…」 하늘과 땅이 낳은 것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이다. 이것은 籒文이다. 팔과 정강이의 모양을 본떴다. 伴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半 (반 반)
「物中分也。从八从牛。牛爲物大,可以分也。…」 물건을 가운데로 나누는 것이다. 八과 牛를 따른다. 소는 큰 물건이라 나눌 수 있다. 伴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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