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犖얼룩소 락

犖 얼룩소 락

부품 牛 · 勞

《설문해자》

犖,駁牛也。从牛,勞省聲。

犖은 얼룩소(駁牛)이다. 牛를 따르고, 勞의 줄인 꼴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犖(얼룩소 락)은 뜻을 나타내는 牛(소 우)와 소리를 나타내는 勞(일할 로)의 줄인 꼴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털빛이 얼룩진 소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얼룩소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얼룩소, 뚜렷하다, 뛰어나다. 남보다 훨씬 뛰어남을 이르는 탁락(卓犖)의 犖입니다.

소전 짜임

犖얼룩소 락牛소 우勞일할 로

부품 풀이

牛 (소 우)
「大牲也。牛,件也;件,事理也。象角頭三、封㞑之形。…」 큰 희생 짐승이다. 牛는 件이니, 件은 일의 이치이다. 뿔과 머리 셋, 솟은 등과 꼬리의 모양을 본떴다. 犖에서는 소라는 뜻 부분입니다.
勞 (일할 로)
「劇也。从力,熒省。…」 몹시 애씀이다. 力을 따르고 熒의 줄인 꼴을 따른다. 犖에서는 줄인 꼴로 들어간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