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牡수컷 모

牡 수컷 모

부품 牛 · 土

《설문해자》

牡,畜父也。从牛土聲。

牡는 가축의 수컷(畜父)이다. 牛를 따르고 土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牡(수컷 모)는 牛(소 우)와 土(흙 토)를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가축의 수컷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土를 소리 부분으로 보았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土를 소리로 보면 맞지 않는다고 하고 두 가지 풀이를 들었습니다.

지금 뜻

수컷. 빈모(牝牡, 암컷과 수컷)의 牡이며, 굴을 이르는 모려(牡蠣)에도 이 글자가 들어 있습니다.

소전 짜임

牡수컷 모牛소 우土흙 토

부품 풀이

牛 (소 우)
「大牲也。…」 큰 희생 짐승이다. 牡에서는 뜻 부분으로, 가축과 관계됨을 나타냅니다.
土 (흙 토)
「地之吐生物者也。…」 땅이 만물을 토해 내어 낳는 것이다. 牡에서는 허신이 소리 부분으로 본 부분이며, 단옥재는 뜻으로 보거나 士의 잘못으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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