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犂쟁기 려 / 얼룩소 리

犂 쟁기 려 / 얼룩소 리

부품 𥝢 · 牛

《설문해자》

,耕也。从牛黎聲。

는 밭을 가는 것(耕)이다. 牛를 따르고 黎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犂(쟁기 려 / 얼룩소 리)는 《설문해자》에 표제로 없고, 본래 글자 로 실려 있습니다. 는 뜻을 나타내는 牛(소 우)와 소리를 나타내는 黎(검을 려)를 합친 글자이고(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犂는 黎의 아래 黍(기장 서)를 줄이고 牛를 받친 꼴입니다. 본뜻은 소로 밭을 가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쟁기, 쟁기로 밭을 갈다. 지금 낱말에서는 드물고, 《논어》의 이우지자(犂牛之子, 얼룩소의 새끼)에서 만납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𤛿로 실림

부품 풀이

(이할 리)
「銛也。从刀。…」 날카로운 것이다. 刀를 따른다. 는 그 옛 글자 꼴(고문)이고, 黎의 소리 부분입니다. 犂에서는 黎를 줄여 남긴 소리 부분입니다.
牛 (소 우)
「大牲也。…象角頭三、封㞑之形。」 큰 희생(牲)이다. 뿔과 머리 셋, 어깨와 꼬리의 모양을 본떴다. 犂에서는 밭을 가는 소로, 뜻 부분입니다.
黎 (검을 려)
「履黏也。从黍,省聲。…」 신을 붙이는 풀이다. 黍를 따르고 의 줄인 꼴이 소리를 나타낸다. 《설문해자》 꼴 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