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觝씨름 저
觝 씨름 저
《설문해자》
牴,觸也。从牛氐聲。
牴는 들이받음(觸)이다. 牛를 따르고 氐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觝(씨름 저)는 牴(찌를 저)의 다른 꼴로, 牴의 牛(소 우) 자리에 角(뿔 각)을 둔 꼴입니다. 《설문해자》 표제는 牴이고,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들이받는 것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牴를 풀면서 角 부의 觸(닿을 촉)과 서로 풀이하는 사이라 하고, 抵(막을 저)나 觝로도 쓴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牴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찌르다, 맞서다, 씨름. 씨름을 이르는 각저(角觝)의 觝입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牴로 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