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牽이끌 견

牽 이끌 견

부품 牛 · 冂 · 玄

《설문해자》

牽,引前也。从牛,象引牛之縻也。玄聲。

牽은 앞으로 끄는 것(引前)이다. 牛를 따르고, 소를 끄는 고삐(縻)의 모양을 본떴다. 玄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牽(이끌 견)은 牛(소 우)와, 소를 끄는 고삐의 모양인 冂(멀 경), 소리를 나타내는 玄(검을 현)을 합친 글자입니다. 가운데의 冂 꼴은 먼 경계라는 冂의 뜻이 아니라 고삐의 모양입니다.

본뜻은 소를 앞으로 끌어당기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앞으로 끄는 것으로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끌다, 이끌다. 견인(牽引) · 견제(牽制) · 견우(牽牛)의 牽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牛 (소 우)
「大牲也。牛,件也;件,事理也。象角頭三、封㞑之形。…」 큰 희생이다. 牛는 件이니, 件은 일의 결이다. 뿔과 머리 셋, 어깨의 혹과 꼬리의 모양을 본떴다. 牽에서는 끌려가는 소입니다.
冂 (멀 경)
「邑外謂之郊,郊外謂之野,野外謂之林,林外謂之冂。象遠界也。…」 읍 밖을 郊, 郊 밖을 野, 野 밖을 林, 林 밖을 冂이라 한다. 먼 경계를 본떴다. 牽에서는 冂의 뜻이 아니라 소를 끄는 고삐(縻)의 모양입니다.
玄 (검을 현)
「幽遠也。黑而有赤色者爲玄。象幽而入覆之也。…」 그윽하고 먼 것이다. 검으면서 붉은 빛이 있는 것이 玄이다. 그윽하여 덮인 데로 들어간 모양을 본떴다. 牽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한자 차례 (5562자)

이 글자가 들어간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