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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 한자뿌리

之갈 지

之 갈 지

상형

《설문해자》

之,出也。象艸過屮,枝莖益大,有所之。一者,地也。凡之之屬皆从之。

之는 나가는 것(出)이다. 풀이 싹(屮)의 때를 지나 가지와 줄기가 더욱 커져서 나아가는 바가 있는 모양을 본떴다. 一은 땅이다. 之에 딸린 글자는 모두 之를 따른다.

해설

之(갈 지)는 땅 위로 풀이 자라 뻗어 나가는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아래의 一(한 일)이 땅입니다.

본뜻은 나가는 것이고, 여기서 '가다'가 나왔습니다.

지금 뜻

'가다', 그리고 한문에서 가장 자주 만나는 '~의' · '그것(을)'. 인지상정(人之常情, 사람의 늘 그러한 마음)에서는 '~의', 역지사지(易地思之, 처지를 바꾸어 그것을 생각함)에서는 '그것'입니다. '가다'에서 '~의'로 넘어간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之갈 지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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