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爾너 이

爾 너 이

부품 冂 · 㸚 · 尒

《설문해자》

爾,麗爾,猶靡麗也。从冂从㸚,其孔㸚,尒聲。此與爽同意。

爾는 麗爾이니, 곱고 화려한 것(靡麗)과 같다. 冂과 㸚를 따르니, 그 구멍이 㸚처럼 성글다. 尒가 소리를 나타낸다. 이는 爽과 만든 뜻이 같다(同意).

해설

爾(너 이)는 뜻을 나타내는 冂(멀 경) · 㸚(두 효 리)와 소리를 나타내는 尒(너 이)를 합친 글자입니다. 冂은 바깥 테, 㸚는 성글게 엇갈린 구멍을 뜻합니다.

본뜻은 창살처럼 구멍이 또렷또렷 성글어 고운 모양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곱고 화려한 것과 같다'고 풀었습니다.

지금 뜻

너, 그리고 '그러하다 · 그'. 이시(爾時, 그때) · 이후(爾後, 그 뒤) · 이래(爾來, 그때부터)의 爾입니다. 경전의 '이시 세존이 …'의 爾時가 이것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冂 (멀 경)
「邑外謂之郊,郊外謂之野,野外謂之林,林外謂之冂。象遠界也。…」 고을 밖을 郊, 郊 밖을 野, 野 밖을 林, 林 밖을 冂이라 한다. 먼 경계를 본떴다. 爾에서는 바깥 테로, 뜻 부분입니다(段玉裁는 여기서는 덮어 싼 것으로 읽었습니다).
㸚 (두 효 리)
「二爻也。…」 爻 둘이다. 爾에서는 성글게 엇갈린 구멍으로, 뜻 부분입니다.
尒 (너 이)
「詞之必然也。从入、丨、八。八象气之分散。」 말이 반드시 그러함을 나타내는 어조사이다. 入과 丨과 八을 따르니, 八은 기운이 흩어지는 모양이다. 爾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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