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常항상 상

常 항상 상

부품 尚 · 巾

《설문해자》

常,下帬也。从巾尚聲。

常은 아래에 두르는 치마(下帬)이다. 巾을 따르고 尚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常(항상 상)은 뜻을 나타내는 巾(수건 건)과 소리를 나타내는 尚(오히려 상)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아래옷, 곧 치마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常을 아래에 두르는 치마로 풀었고, 衣(옷 의)를 붙인 裳(치마 상)도 같은 글자로 함께 실었습니다. 늘 몸에 두르고 있는 옷이라는 데서 '늘, 변함없음'의 뜻으로 넓어졌고, 그 뒤 옷의 뜻은 裳이 맡게 되었습니다.

지금 뜻

늘, 항상, 변함없음, 보통. 일상(日常) · 정상(正常) · 상식(常識)의 常이고, 불교 글에 나오는 무상(無常)도 이것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尚 (오히려 상)
「曾也。庶幾也。从八向聲。」 일찍이, 거의 이다. 常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巾 (수건 건)
「佩巾也。从冂,丨象糸也。」 허리에 차는 수건이다. 冂(천)에 늘어진 끈(丨)을 그렸다. 巾이 들어간 글자는 대개 천·옷과 관련됩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낱말 더 보기
  • 日常일상날마다 반복되는 생활.
  • 正常的정상적상태가 특별한 변동이나 탈이 없이 제대로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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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常時상시임시가 아닌 관례대로의 보통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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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通常통상특별하지 아니하고 예사임.
  • 平常평상특별한 일이 없는 보통 때.
  • 沒常識몰상식상식이 전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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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常綠樹상록수사철 내내 잎이 푸른 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常備藥상비약병원이나 가정에 늘 준비해 두는 약품.
  • 常習的상습적좋지 않은 일을 버릇처럼 하는 것.
  • 常套的상투적늘 써서 버릇이 되다시피 한 것.
  • 常平倉상평창고려ㆍ조선 시대에, 물가가 내릴 때 생활필수품을 사들였다가…
  • 通常的통상적특별하지 아니하고 예사로운 것.
  • 非常階段비상계단화재나 지진 따위의 비상사태가 일어날 때에 피난하기 위하여…
  • 非常戒嚴비상계엄전시나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가 발생하여 사회…
  • 非常食糧비상식량뜻밖의 긴급한 사태가 일어났을 때에 쓰기 위하여 마련하여 둔…
  • 常平通寶상평통보조선 시대에 쓰던 엽전의 이름.
  • 人之常情인지상정사람이면 누구나 가지는 보통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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