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帀두를 잡

帀 두를 잡

부품 之

《설문해자》

帀,周也。从反之而帀也。凡帀之屬皆从帀。周盛說。

帀은 두르는 것(周)이다. 之를 뒤집어 두른 꼴이다. 帀에 딸린 글자는 모두 帀을 따른다. 周盛의 설이다.

해설

帀(두를 잡)은 가는 것을 뜻하는 之(갈 지)를 거꾸로 뒤집은 꼴로, 갔다가 돌아와 한 바퀴 빙 두른다는 뜻을 나타냅니다.

본뜻은 한 바퀴 두르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풀이 끝에 주성(周盛)의 설이라고 밝혔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두르다 · 한 바퀴 돌다. 이 글자만 따로 쓰는 일은 거의 없어 익숙한 낱말이 없습니다.

소전 짜임

帀두를 잡之갈 지

부품 풀이

之 (갈 지)
「出也。象艸過屮,枝莖益大,有所之。…」 나가는 것이다. 풀이 싹을 지나 가지와 줄기가 커져 나아가는 바가 있다. 帀에서는 뒤집혀, 갔다가 돌아와 두루 돎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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