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旹때 시

旹 때 시

부품 之 · 日

《설문해자》

時,四時也。从日寺聲。

時는 네 철(四時)이다. 日을 따르고 寺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旹(때 시)는 時(때 시)의 옛 꼴(고문, 古文)입니다. 《설문해자》 표제는 時이고,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그 아래에 之(갈 지)와 日(날 일)을 따른 이 꼴을 실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之가 소리 부분이고, 소전의 時가 따른 寺(절 사)도 之를 소리로 삼은 글자이며, 한나라 예서에도 旹를 쓴 것이 있다고 했습니다. 뜻은 네 철, 곧 때입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時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때. 지금은 時로 써서 시간(時間) · 당시(當時)라 하고, 旹 꼴은 옛 책에서만 만납니다.

소전 짜임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