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塞막힐 색 / 변방 새

塞 막힐 색 / 변방 새

부품 土 · 𡨄

《설문해자》

塞,隔也。从土从。

塞은 가로막는 것(隔)이다. 土와 을 따른다.

해설

塞(막힐 색 / 변방 새)은 土(흙 토)와 (막을 색)을 합친 글자입니다. 흙으로 사이를 막는다는 모습입니다.

본뜻은 사이를 가로막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土와 을 따른다고 적어 두 부분이 합쳐 뜻을 나타내는 글자로 보았습니다.

지금 뜻

막다, 막히다(색), 그리고 변방 · 요충(새). 폐색(閉塞) · 요새(要塞) · 새외(塞外)의 塞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土 (흙 토)
「地之吐生物者也。…」 땅이 만물을 토해 내어 낳는 것이다. 塞에서는 막는 흙으로, 뜻 부분입니다.
(막을 색)
「窒也。从㠭从廾,窒宀中。㠭猶齊也。」 막는 것이다. 㠭과 廾을 따르니 집(宀) 안을 막는 것이다. 㠭은 가지런함과 같다. 《설문해자》에는 㠭部에 획이 조금 다른 꼴로 실려 있습니다. 塞에서는 뜻 부분이며, 段玉裁는 소리 부분으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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