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當마땅할 당

當 마땅할 당

부품 田 · 尚

《설문해자》

當,田相值也。从田尚聲。

當은 밭과 밭이 서로 맞닿는 것(田相值)이다. 田을 따르고 尚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當(마땅할 당)은 뜻을 나타내는 田(밭 전)과 소리를 나타내는 尚(오히려 상)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밭과 밭이 서로 맞닿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의 풀이는 이렇습니다.

서로 맞먹는다는 데서 마땅하다는 뜻이 나왔습니다.

지금 뜻

마땅하다 · 맞다, 그리고 어떤 일을 맡거나 당하다. 당연(當然) · 당시(當時) · 담당(擔當)의 當입니다.

소전 짜임

當마땅할 당田밭 전尚오히려 상

부품 풀이

田 (밭 전)
「陳也。樹穀曰田。…」 벌여 놓은 것이다. 곡식을 심는 곳을 田이라 한다. 當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尚 (오히려 상)
「曾也。庶幾也。从八向聲。」 일찍이(曾)이다. 거의(庶幾)이다. 八을 따르고 向이 소리를 나타낸다. 當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낱말 더 보기
  • 當日당일일이 있는 바로 그날.
  • 相當상당수준이나 실력이 꽤 높이.
  • 正當정당이치에 맞아 올바르고 마땅하다.
  • 該當해당무엇에 관계되는 바로 그것.
  • 擔當者담당자어떤 일을 맡아서 하는 사람.
  • 當分間당분간앞으로 얼마간.
  • 堪當감당일 따위를 맡아서 능히 해냄.
  • 當付당부말로 단단히 부탁함.
  • 當籤당첨추첨에서 뽑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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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不當性부당성이치에 맞지 않는 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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