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虫벌레 훼
虫 벌레 훼
《설문해자》
虫,一名蝮,博三寸,首大如擘指。象其臥形。物之微細,或行,或毛,或蠃,或介,或鱗,以虫爲象。
虫는 달리 蝮(살무사)이라고도 하며, 너비가 세 치이고 머리는 엄지손가락만 하다. 그 누운 모양을 본떴다. 작고 가는 생물로서 기어 다니는 것, 털 있는 것, 맨몸인 것, 껍데기 있는 것, 비늘 있는 것은 모두 虫를 본(象)으로 삼는다.
해설
虫(벌레 훼)는 머리가 크고 몸을 구불구불 서린 뱀을 본뜬 글자입니다.
본뜻은 살무사라는 뱀입니다.
-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이를 달리 蝮(살무사 복)이라고도 하는 뱀으로 보고, 작고 가는 생물을 나타내는 글자에 두루 虫를 붙인다고 했습니다.
- 본래 소리는 '훼'입니다. 허신은 다리 달린 것을 蟲(벌레 충)이라 하였는데, 이 글자는 虫 셋을 합친 다른 글자입니다.
-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옛날에 虫와 蟲을 가리지 않아 蟲 대신 虫를 쓰는 일이 많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虫를 '충'으로도 읽습니다.
소전 짜임
虫벌레 훼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이 글자가 들어간 글자
蜀나라 이름 촉風바람 풍強강할 강它다를 타雖비록 수蛇뱀 사蜜꿀 밀蟲벌레 충蜂벌 봉蝶나비 접螢반딧불 형騷떠들 소䖵벌레 곤蚤벼룩 조蝮살무사 복蠻오랑캐 만蜎벌레 꿈틀거릴 연蠭벌 봉𧖅꿀 밀蜨나비 접繭고치 견蜥도마뱀 석蝘도마뱀 언蜓잠자리 정蚚벌레 이름 기蛺나비 협螭교룡 리蠍전갈 갈蠃나나니벌 라蜴도마뱀 척蚌조개 방螺소라 라螟멸구 명蜬조개 함螫쏠 석蝄도깨비 망蜽도깨비 량蟄숨을 칩蜚바퀴 비强강할 강蝕좀먹을 식閩종족 이름 민魎도깨비 량蠣굴 려蟠서릴 반癢가려울 양魍도깨비 망蛧도깨비 망蠅파리 승蜻귀뚜라미 청螈영원 원蛉고추잠자리 령蚓지렁이 인蝸달팽이 와螻땅강아지 루蝎전갈 갈蜇쏠 철𧕿바퀴 비𧐂좀먹을 식蝯원숭이 원蟻개미 의虺독사 훼𧕏재앙 얼螾지렁이 인蠜메뚜기 번蜾나나니벌 과蝓달팽이 유蜃큰 조개 신蟣서캐 기蝟고슴도치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