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𧕿바퀴 비

𧕿 바퀴 비

부품 蟲 · 非

《설문해자》

,臭蟲,負蠜也。从蟲非聲。

는 냄새나는 벌레(臭蟲)로, 부번(負蠜)이다. 蟲을 따르고 非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바퀴 비)는 蜚(바퀴 비)의 《설문해자》 표제 꼴입니다. 뜻을 나타내는 蟲(벌레 충)과 소리를 나타내는 非(아닐 비)를 합친 글자이고(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고약한 냄새가 나는 벌레이니 부번(負蠜)이라 풀었습니다. 그 아래 蟲 대신 虫(벌레 훼)을 쓴 다른 꼴(혹체, 或體)이 실려 있고,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지금 《춘추》의 세 전(傳)이 모두 그 蜚 꼴로 쓴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蜚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냄새나는 벌레. 지금은 蜚로 써서 유언비어(流言蜚語)라 하고, 꼴은 《설문해자》에서 만납니다.

소전 짜임

다른 꼴(혹체)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