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尸주검 시

尸 주검 시

상형

《설문해자》

尸,陳也。象臥之形。

尸는 벌여 놓는 것(陳)이다. 누운 모양을 본떴다.

해설

尸(주검 시)는 사람이 머리를 숙이고 등을 구부린 채 누운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본뜻은 벌여 놓는 것입니다.

지금 뜻

주검. 시체(屍體) · 시신(屍身)의 屍 대신 쓰이는 글자입니다.

불교에서

뜻이 아니라 소리를 옮기는 데 쓰였습니다. 계율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 śīla를 尸羅(시라)로 적었습니다. 육바라밀 가운데 지계(持戒) 바라밀을 尸羅波羅蜜이라고도 합니다.

소전 짜임

尸주검 시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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