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蠣굴 려

蠣 굴 려

부품 虫 · 厲

해설

蠣(굴 려)는 뜻을 나타내는 虫(벌레 훼)와 소리를 나타내는 厲(숫돌 려)를 합친 꼴의 글자로(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에는 표제로 없습니다. 굴과 이어지는 이야기는 《설문해자》의 다른 표제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蠣가 어느 글자를 이은 것인지는 《설문해자》와 그 주석으로 정할 수 없습니다.

지금 뜻

굴(바닷가 바위에 붙어 사는 조개). 모려(牡蠣, 굴)의 蠣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虫 (벌레 훼)
「一名蝮,博三寸,首大如擘指。象其臥形。…」 일명 살무사(蝮)이니, 너비가 세 치이고 머리 크기가 엄지손가락만 하다. 그 누운 꼴을 본떴다. 蠣에서는 벌레 · 조개 무리라는 뜻 부분입니다.
厲 (숫돌 려)
「旱石也。从厂,蠆省聲。」 거친 숫돌이다. 厂을 따르고 蠆의 줄인 꼴이 소리를 나타낸다. 蠣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