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螫쏠 석

螫 쏠 석

부품 虫 · 赦

《설문해자》

螫,蟲行毒也。从虫赦聲。

螫은 벌레가 독을 놓음(蟲行毒)이다. 虫을 따르고 赦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螫(쏠 석)은 뜻을 나타내는 虫(벌레 훼)와 소리를 나타내는 赦(용서할 사)를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벌레가 독을 쏘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벌레가 독을 놓는 것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벌레가 쏘다, 독을 놓다. 일상 낱말에서는 드물게 쓰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虫 (벌레 훼)
「一名蝮,博三寸,首大如擘指。象其臥形。…」 일명 살무사로, 너비가 세 치이고 머리가 엄지손가락만 하다. 그 누운 모양을 본떴다. 螫에서는 벌레라는 뜻 부분입니다.
赦 (용서할 사)
「置也。从攴赤聲。」 놓아주는 것이다. 攴을 따르고 赤이 소리를 나타낸다. 螫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