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冂멀 경

冂 멀 경

상형

《설문해자》

冂,邑外謂之郊,郊外謂之野,野外謂之林,林外謂之冂。象遠界也。

고을(邑) 밖을 郊라 하고, 郊 밖을 野라 하고, 野 밖을 林이라 하고, 林 밖을 冂이라 한다. 먼 경계를 본떴다.

해설

冂(멀 경)은 좌우의 세로획과 이를 잇는 가로획으로 아득히 먼 땅의 경계를 그린 글자입니다.

본뜻은 먼 경계, 곧 도읍에서 가장 바깥에 있는 먼 들판입니다.

지금 뜻

멀다, 먼 경계. 홀로는 거의 쓰이지 않고 동의(同意) · 내용(內容) · 재생(再生) 같은 낱말의 글자 속에서 부분으로 만납니다.

소전 짜임

冂멀 경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한자 차례 (5562자)

이 글자가 들어간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