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帚비 추

帚 비 추

부품 又 · 巾 · 冂

《설문해자》

帚,糞也。从又持巾埽冂内。古者少康初作箕、帚、秫酒。少康,杜康也,葬長垣。

帚는 쓸어 내는 것(糞)이다. 손(又)으로 수건(巾)을 쥐고 경계(冂) 안을 쓰는 꼴을 따른다. 옛날 少康이 처음으로 키(箕)와 비(帚)와 차조술(秫酒)을 만들었다. 少康은 杜康이니, 長垣에 묻혔다.

해설

帚(비 추)는 又(또 우), 巾(수건 건), 冂(멀 경)을 합친 글자로, 손으로 수건을 쥐고 경계 안을 쓸어 내는 꼴입니다. 본뜻은 쓸어 내는 비입니다.

지금 뜻

비 · 빗자루. 이 글자 하나로 쓰는 낱말은 드물고, 주부(主婦)의 婦(며느리 부)에 부품으로 들어 있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又 (또 우)
「手也。象形。…」 손이다. 모양을 본떴다. 帚에서는 비를 쥔 손입니다.
巾 (수건 건)
「佩巾也。从冂,丨象糸也。…」 허리에 차는 수건이다. 冂을 따르고, 丨은 끈을 본떴다. 帚에서는 쓸고 닦는 수건입니다.
冂 (멀 경)
「…林外謂之冂。象遠界也。…」 숲 밖을 冂이라 한다. 먼 경계를 본떴다. 帚에서는 쓸어 깨끗이 하는 경계 안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이 글자가 들어간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