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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 한자뿌리

或혹 혹

或 혹 혹

부품 囗 · 戈 · 一

《설문해자》

或,邦也。从囗从戈,以守一。一,地也。

或은 나라(邦)이다. 囗과 戈를 따르니, 창(戈)을 들고 一을 지키는 것이다. 一은 땅이다.

해설

或(혹 혹)은 에워싼 경계를 뜻하는 囗(에울 위), 창을 뜻하는 戈(창 과), 땅을 뜻하는 一(한 일)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창을 들고 지키는 땅, 곧 나라입니다.

지금 뜻

혹시 · 어떤 것 · 어떤 사람. 혹시(或是) · 간혹(間或) · 혹자(或者)의 或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囗 (에울 위)
「回也。象回帀之形。…」 둘러싼 것이다. 빙 둘러싼 모양을 본떴다. 或에서는 지키는 땅의 경계입니다.
戈 (창 과)
「平頭也。从弋,一橫之。象形。…」 머리가 평평한 창이다. 弋을 따르고 一이 가로지른다. 모양을 본떴다. 或에서는 땅을 지키는 무기입니다.
一 (한 일)
「惟初太始,道立於一,造分天地,化成萬物。…」 맨 처음 태초에 도가 하나에서 서서 하늘과 땅을 나누고 만물을 이루었다. 或에서는 원문이 「一,地也」라 한 대로 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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