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冘머뭇거릴 유

冘 머뭇거릴 유

부품 人 · 冂

《설문해자》

冘,淫淫,行皃。从人出冂。

冘는 淫淫이니, 걸어가는 모양(行皃)이다. 人이 冂 밖으로 나가는 꼴을 따른다.

해설

冘(머뭇거릴 유)는 人(사람 인)이 冂(멀 경) 밖으로 나가는 꼴을 모은 글자로, 본뜻은 걸어가는 모양입니다.

지금 뜻

머뭇거리다. 유예(猶豫, 망설이며 미룸)는 옛 책에서 冘豫로도 적던 말입니다. 오늘날 이 글자 하나로 쓰는 낱말은 드뭅니다.

소전 짜임

冘머뭇거릴 유人사람 인冂멀 경

부품 풀이

人 (사람 인)
「天地之性最貴者也。此籒文。象臂脛之形。…」 하늘과 땅 사이의 생명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이다. 이것은 籒文이다. 팔과 정강이 모양을 본떴다. 冘에서는 걸어 나가는 사람입니다.
冂 (멀 경)
「…林外謂之冂。象遠界也。…」 숲 밖을 冂이라 한다. 먼 경계를 본떴다. 冘에서는 사람이 나서는 먼 경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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