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冣쌓을 취

冣 쌓을 취

부품 冂 · 取

《설문해자》

冣,積也。从冂从取,取亦聲。

冣는 쌓는 것(積)이다. 冂과 取를 따르며, 取가 소리도 나타낸다.

해설

冣(쌓을 취)는 冂(멀 경)과 取(가질 취)를 합친 글자이고, 取가 소리도 나타냅니다(회의 겸 형성 — 뜻을 합치면서 한 부분이 소리도 맡음). 본뜻은 쌓는 것, 모으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모으다, 쌓다. 홀로는 거의 쓰이지 않고, 옛 책의 취목(冣目, 모두 모아 적은 목록)처럼 만나며 많은 곳에서 最로 바뀌어 적혀 있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冂 (멀 경)
「邑外謂之郊,郊外謂之野,野外謂之林,林外謂之冂。象遠界也。」 고을 밖을 郊, 郊 밖을 野, 野 밖을 林, 林 밖을 冂이라 한다. 먼 경계를 본떴다. 冣에서는 위를 덮는 부분이며, 段玉裁는 이 자리를 冖(덮을 멱)으로 읽었습니다.
取 (가질 취)
「捕取也。从又从耳。…」 잡아 가지는 것이다. 又와 耳를 따른다. 冣에서는 거두어 모은다는 뜻이자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