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襾덮을 아

襾 덮을 아

부품 冂

《설문해자》

襾,覆也。从冂,上下覆之。凡襾之屬皆从襾。讀若。

襾는 덮는 것(覆)이다. 冂을 따르고, 위아래로 덮었다(上下覆之). 襾에 딸린 글자는 모두 襾를 따른다. 처럼 읽는다.

해설

襾(덮을 아)는 冂(멀 경)에 위아래로 덮는 획을 더한 글자입니다. 본뜻은 덮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덮는 것(覆)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보았습니다.

지금 뜻

덮다. 홀로 쓰이는 낱말은 드물고, 복개(覆蓋) · 전복(顚覆)의 覆 속에 뜻 부분으로 들어 있는 글자입니다.

소전 짜임

襾덮을 아冂멀 경

부품 풀이

冂 (멀 경)
「邑外謂之郊,郊外謂之野,野外謂之林,林外謂之冂。象遠界也。…」 고을 밖을 郊, 郊 밖을 野, 野 밖을 林, 林 밖을 冂이라 한다. 먼 경계를 본떴다. 襾에서는 段玉裁가 말한 대로 위에서 아래로 덮어 내리는 꼴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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