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冃쓰개 모

冃 쓰개 모

부품 冂 · 二

《설문해자》

冃,小兒蠻夷頭衣也。从冂;二,其飾也。凡冃之屬皆从冃。

冃는 어린아이와 오랑캐(蠻夷)의 머리쓰개(頭衣)이다. 冂을 따르고, 二는 그 꾸밈이다. 冃에 딸린 글자는 모두 冃를 따른다.

해설

冃(쓰개 모)는 머리를 덮는 테두리 冂(멀 경)에 꾸밈 二(두 이)를 더해 머리쓰개를 나타낸 글자입니다.

본뜻은 어린아이와 오랑캐가 쓰는 머리쓰개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쓰개, 머리에 쓰는 것. 오늘날 이 뜻은 단옥재가 같은 글자라 한 帽가 맡아, 모자(帽子) · 군모(軍帽)의 帽가 冃의 뜻을 잇고 있습니다.

소전 짜임

冃쓰개 모冂멀 경二두 이

부품 풀이

冂 (멀 경)
「邑外謂之郊,郊外謂之野,野外謂之林,林外謂之冂。象遠界也。…」 고을 밖을 郊, 郊 밖을 野, 野 밖을 林, 林 밖을 冂이라 한다. 먼 경계를 본떴다. 冃에서는 머리를 덮어 씌우는 테두리입니다.
二 (두 이)
「地之數也。从偶一。…」 땅의 수이다. 一을 짝지은 것을 따른다. 冃에서는 쓰개의 꾸밈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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