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覀덮을 아

覀 덮을 아

상형

해설

覀(덮을 아)는 따로 쓰는 글자가 아니라, 襾(덮을 아)가 다른 글자의 위쪽에 놓일 때 쓰는 꼴입니다(부품 꼴). 覆(덮을 부)의 윗부분이 이 꼴입니다. 《설문해자》에는 이 꼴이 표제로 없고, 襾 항목에서 덮는 것이라 풀었습니다. 또 栗(밤 률)의 윗부분처럼 西(서녘 서)가 위에 놓일 때에도 같은 꼴로 쓰니, 모양은 같아도 뿌리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자세한 풀이는 襾에 있습니다.

지금 뜻

덮다. 홀로는 쓰이지 않고 복개(覆蓋) · 전복(顚覆)의 覆처럼 다른 글자의 위쪽에서 만납니다.

소전 짜임

覀덮을 아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본래 글자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