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𠔼덮을 모

𠔼 덮을 모

부품 冂 · 一

《설문해자》

,重覆也。从冂、一。凡之屬皆从。讀若艸苺苺。

은 거듭 덮는 것(重覆)이다. 冂과 一을 따른다. 에 딸린 글자는 모두 을 따른다. 풀이 우거진다는 苺苺의 苺처럼 읽는다.

해설

(덮을 모)는 冂(멀 경)과 一(한 일)의 뜻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거듭 덮는 것입니다. 冂은 먼 경계를 본뜬 글자로 위를 덮는 꼴을 이루고, 一은 아래에서 한 번 덮는 획입니다.

지금 뜻

거듭 덮다. 는 단독 낱말로는 쓰이지 않고 同(한가지 동) 같은 글자 속 부분으로 남아 있습니다. 덮는다는 뜻의 일상 낱말로는 복개(覆蓋) · 피복(被覆)이 있으나 가 들어 있지는 않습니다.

소전 짜임

𠔼덮을 모冂멀 경一한 일

부품 풀이

冂 (멀 경)
「…林外謂之冂。象遠界也。…」 숲 밖을 冂이라 한다. 먼 경계를 본떴다. 에서는 위를 덮는 꼴로, 段玉裁는 이 자리를 덮개 冖으로 읽었습니다.
一 (한 일)
「惟初太始,道立於一,…」 맨 처음에 도가 一에 섰다. 에서는 아래에서 한 번 덮는 획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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