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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 한자뿌리

尚오히려 상 / 숭상할 상

尚 오히려 상 / 숭상할 상

부품 八 · 向

《설문해자》

尚,曾也。庶幾也。从八向聲。

尚은 '일찍이(曾)'이다. '거의 ~하기를 바람(庶幾)'이다. 八을 따르고 向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尚(오히려 상)은 뜻을 나타내는 八(여덟 팔)과 소리를 나타내는 向(향할 향)을 합친 글자입니다. 八은 서로 등지고 갈라지는 모양이고, 向은 집(宀)에 낸 창(口)의 모양입니다.

본뜻은 '일찍이', '바라건대'와 같은 말의 어조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 아직 · 바라건대'의 뜻으로 쓰입니다.

지금 뜻

오히려 · 아직, 그리고 높이다 · 숭상하다. 시기상조(時機尚早) · 숭상(崇尚) · 고상(高尚)의 尚입니다.

소전 짜임

尚오히려 상八여덟 팔向향할 향

부품 풀이

八 (여덟 팔)
「別也。象分別相背之形。」 나뉘는 것이다. 서로 등지고 갈라지는 모양을 본떴다.
向 (향할 향)
「北出牖也。从宀从口。」 북쪽으로 낸 창이다. 宀과 口를 따른다. 집에 뚫린 창을 그렸습니다.
宀 (집 면)
「交覆深屋也。象形。」 지붕이 덮인 깊은 집이다. 모양을 본떴다.
口 (입 구)
向에서는 입이 아니라 벽에 뚫린 창의 구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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