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㕞닦을 쇄

㕞 닦을 쇄

부품 又 · 巾 · 尸

《설문해자》

㕞,拭也。从又持巾在尸下。

㕞은 닦는 것(拭)이다. 손(又)에 수건(巾)을 들고 尸 아래에 있는 꼴을 따른다.

해설

㕞(닦을 쇄)는 又(또 우) · 巾(수건 건) · 尸(주검 시)를 합친 글자로, 손에 수건을 들고 尸 아래에 있는 꼴입니다.

본뜻은 수건으로 닦는 것입니다.

지금 뜻

닦다, 털다. 지금은 홀로 쓰이는 일이 드물고, 인쇄(印刷) · 쇄신(刷新)의 刷와 통해 쓰였던 글자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又 (또 우)
「手也。象形。…」 손이다. 모양을 본떴다. 㕞에서는 수건을 든 손입니다.
巾 (수건 건)
「佩巾也。从冂,丨象糸也。…」 허리에 차는 수건이다. 冂을 따르고, 丨은 늘어진 끈을 본떴다. 㕞에서는 먼지를 닦는 수건입니다.
尸 (주검 시)
「陳也。象臥之形。…」 늘어놓는 것(陳)이다. 누운 모양을 본떴다. 㕞에서는 주검이 아니라, 段玉裁의 말대로 집의 모양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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