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𡰥어질 인

𡰥 어질 인

부품 尸 · 二

《설문해자》

仁,親也。从人从二。

仁은 친한 것(親)이다. 人과 二를 따른다.

해설

(어질 인)은 《설문해자》에는 표제로 실려 있지 않고, 仁(어질 인) 아래에 옛 글자 꼴(고문, 古文)로 실려 있습니다. 仁은 人(사람 인)과 二(두 이)를 합친 글자이고, 은 그 人 자리에 尸(주검 시)를 둔 꼴입니다.

본뜻은 친하게 지내는 것, 곧 어짊입니다.

지금 뜻

어질다 · 사랑하다. 지금은 仁으로 쓰며, 인자(仁慈) · 인의(仁義)의 仁이 이 글자입니다. 친한 것이라는 본뜻에서 어질다는 뜻으로 넘어간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𡰥어질 인尸주검 시二두 이

《설문해자》 표제 — 𡰥은 그 古文

부품 풀이

尸 (주검 시)
「陳也。象臥之形。」 늘어놓는 것(陳)이다. 누운 모양을 본떴다. 에서는 仁의 人 자리에 들어선 부분입니다.
二 (두 이)
「地之數也。从偶一。」 땅의 수이다. 一을 짝지어 겹쳤다. 에서는 仁과 같이 서로 짝이 되는 둘을 나타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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