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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 한자뿌리

陳베풀 진

陳 베풀 진

부품 𨸏 · 木 · 申

《설문해자》

陳,宛丘,舜後嬀滿之所封。从𨸏从木,申聲。

陳은 완구(宛丘)이니, 순임금의 후손 규만(嬀滿)을 봉한 곳이다. 𨸏와 木을 따르고, 申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陳(베풀 진)은 뜻을 나타내는 𨸏(언덕 부)와 木(나무 목), 소리를 나타내는 申(펼 신)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땅 이름으로, 순임금의 후손 규만(嬀滿)을 봉한 완구(宛丘)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지금 꼴의 오른쪽이 東처럼 보여도, 이를 木과 소리 부분 申으로 나누어 풀었습니다.

'베풀다 · 늘어놓다'는 이렇게 빌려 쓴 뜻입니다.

지금 뜻

늘어놓다 · 벌이다, 그리고 말로 늘어놓아 밝히다. 진열(陳列) · 진술(陳述)의 陳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𨸏 (언덕 부)
「大陸,山無石者。象形。…」 큰 뭍이니, 돌이 없는 산이다. 모양을 본떴다. 陳에서는 뜻 부분으로, 宛丘의 언덕입니다.
木 (나무 목)
「冒也。冒地而生。東方之行。…」 덮어쓰고 나오는 것이니, 땅을 뚫고 나와 자란다. 동방의 오행이다. 陳에서는 뜻 부분으로, 徐鉉은 木德으로 풀었습니다.
申 (펼 신)
「神也。七月,陰气成,體自申束。从臼,自持也。…」 신(神)이다. 七月에 陰氣가 이루어져 몸이 스스로 펴고 묶인다. 臼를 따르니 스스로 붙드는 것이다. 陳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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