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㞕가루 설

㞕 가루 설

부품 尸 · 䏌

《설문해자》

㞕,動作切切也。从尸䏌聲。

㞕은 움직임이 부지런하고 바쁜 것(動作切切)이다. 尸를 따르고 䏌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㞕(가루 설)은 屑(가루 설)의 《설문해자》 표제 꼴입니다. 尸(주검 시)와 소리를 나타내는 䏌(떨칠 흘)을 합친 글자이고,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움직임이 부지런하고 바쁜 것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세속에서 䏌 대신 肖(닮을 초)를 쓰는 것을 그르다 했는데, 지금은 그 꼴 屑로 씁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屑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가루, 부스러기. 지금은 屑로 써서 철설(鐵屑, 쇳가루)이라 하고, 㞕 꼴은 《설문해자》에서 만납니다.

소전 짜임

㞕가루 설尸주검 시䏌떨칠 흘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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