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臋볼기 둔

臋 볼기 둔

부품 殿 · 肉

《설문해자》

,髀也。从尸下丌居几。

은 넓적다리(髀)이다. 尸를 따르고, 아래에 丌가 있으며 几에 앉아 있다(居几).

해설

臋(볼기 둔)은 臀(볼기 둔)의 다른 꼴입니다(이체). 殿(전각 전) 아래에 肉(고기 육)을 받친 꼴로, 臀이 肉을 月 꼴로 줄여 쓴 것과 달리 肉을 그대로 썼습니다. 《설문해자》에는 표제로 없고 본래 글자 (볼기 둔)으로 실려 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의 다른 꼴을 풀면서, 지금의 《주역》 · 《춘추》 · 《고공기》에는 모두 이 臋으로 적혀 있고, 군대의 뒤를 殿이라 하는 것은 이 글자를 빌려 쓴 것이라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臀과 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볼기, 엉덩이. 지금은 臀으로 써서 둔부(臀部)라 합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𡱂으로 실림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