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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 한자뿌리

屋집 옥

屋 집 옥

부품 尸 · 至

《설문해자》

屋,居也。从尸。尸,所主也。一曰尸,象屋形。从至。至,所至止。室、屋皆从至。

屋은 머물러 지내는 곳(居)이다. 尸를 따르니, 尸는 주인이 되는 것이다. 일설에는 尸는 집의 모양을 본뜬 것이라 한다. 至를 따르니, 至는 이르러 머무는 곳이다. 室과 屋은 모두 至를 따른다.

해설

屋(집 옥)은 尸(주검 시)와 至(이를 지)를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사람이 머물러 지내는 곳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尸를 집의 주인으로 풀었고, 일설에는 尸가 집의 모양을 본뜬 것이라 했습니다. 至는 이르러 머무는 곳이라 했습니다.

지금 뜻

집, 그리고 지붕 아래의 건물. 가옥(家屋) · 옥상(屋上)의 屋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尸 (주검 시)
「陳也。象臥之形。…」 벌여 놓는 것이다. 누운 모양을 본떴다. 屋에서는 집의 주인, 또는 집의 모양입니다.
至 (이를 지)
「鳥飛从高下至地也。…」 새가 높은 데서 날아 내려와 땅에 이르는 것이다. 屋에서는 이르러 머무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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